청년

HL만도 사망사고 유족, “장례 무기한 연기…HL만도 책임 묻겠다”

HL만도 사망사고 유족, “장례 무기한 연기…HL만도 책임 묻겠다”

HL만도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청년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이후 유가족이 장례를 무기한 연기하고 회사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가운데, 노동조합은 작업환경과 사고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진상규명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고, 노사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굴뚝신문] 불안정 청년, 광장의 청년

[굴뚝신문] 불안정 청년, 광장의 청년

지난 12월 3일, 한국사회는 예고 없는 계엄 선포로 충격에 휩싸였다. 이후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광장에 수만 명의 시민들이 모여들었고, 가지각색의 응원봉을 든 많은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 모습 뒤에는 어떤 현실이 자리하고 있을까? 청년세대를 단일한 집단으로 묶을 수 없음에도, 이들의 삶과 정치의식을 이해하려는 실증적 연구는 부족하다. 오늘날 청년세대의 삶의 조건은 무엇이며, 그것이 그들의 인식과 정치참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인터뷰] 권영국 “김문수 vs 이재명의 ‘내란 공방’보다, 이재명 vs 권영국의 ‘사회대전환 경쟁’이 더 이로워”

[인터뷰] 권영국 “김문수 vs 이재명의 ‘내란 공방’보다, 이재명 vs 권영국의 ‘사회대전환 경쟁’이 더 이로워”

지난 18일 대통령 선거 1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전한 인사말 중 한 토막이다. 광장의 이야기를 지우고 '나중에'로 미뤄두는 대선 주자들 사이, 노동자·시민의 일과 삶을 이야기하는 "유일한 진보 대통령 후보"가 있다. 권영국은 왜 이 고되고 외로운 길에 나섰을까. 이번 대선에서 권영국에게 던지는 표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2030 청년학생의 ‘다음 광장’은 어째서 여성파업인가

2030 청년학생의 ‘다음 광장’은 어째서 여성파업인가

파업은 노동자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대표적인 수단 중 하나이다. 3·8 여성파업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자본주의의 차별과 억압이 지속되는 한 누구도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없다. 이제 우리는 더 넓은 연대를, 더 넓은 광장을 요청한다. 윤석열 없는 세상은 여성이, 성소수자가 안전하게 노동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닐까.

“민주당에 맡길 수 없다…청년 학생 직접 투쟁으로 윤석열 즉각 퇴진”

“민주당에 맡길 수 없다…청년 학생 직접 투쟁으로 윤석열 즉각 퇴진”

'12.3 내란 사태'에 분노한 청년 학생들이 야권이 주도하는 "탄핵만을 기다릴 수 없다"며 나섰다. 이들은 13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 청년학생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동 선언 발표 후, 청년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지만, 경찰이 이들을 가로막았다. 경찰과 대치하던 청년들은 항의의 표시로 서한을 찢었다.

135개 단체 “청년의 날 항의 행동 연행자 12명 석방하라”

135개 단체 “청년의 날 항의 행동 연행자 12명 석방하라”

‘청년의 날’ 항의 행동을 벌인 청년 12명이 연행된 가운데, 청년 단체들이 종로경찰서에 모여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연행 관련 규탄 성명에 17일 오후 3시 40분 기준, 연서명 제안 2시간 만에 135개 시민사회단체가 이름을 올리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청년에 대해서 말고, 청년의 입으로

청년에 대해서 말고, 청년의 입으로

민주노총의 쟁점 형성과 토론 과정은 여전히 87세대의 것이었다. 그런 논쟁이 필요 없다거나 논쟁에 참여한 사람들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왜 가장 첨예한 논쟁의 장에서도 청년의 목소리는 드러나지 않았나 돌아보자는 것이다. 청년소득, 청년 정책, 청년 일자리, 청년 네트워크 등 ‘청년’이라는 단어만 갖다 붙이면 말이 되고 상품이 되는 세상이다.

금속노조 청년 조합원 261명 “정규직화가 옳다”

금속노조 청년 조합원 261명 “정규직화가 옳다”

최근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에 취업준비생 등 청년의 비판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속노조 청년 조합원 261명은 “정규직화가 옳다”며 “직접고용을 누군가의 일자리를 빼앗는 짓으로 왜곡해선 안 된다”는 성명을 30일 발표했다.

민주노총 시선 밖, 청년 비정규직의 카운터펀치

민주노총 시선 밖, 청년 비정규직의 카운터펀치

이들은 민주노총의 조직화 사업에 따라 움직인 것이 아니다. 스스로 부당함을 사회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노총 아래 노조를 만들게 됐다. 그리고 이들의 활동으로 대통령이 움직이기도, 재벌이 구속되기도, 민주노총을 움직이기도 했다. 남다른 힘과 전략. 이들에게 노동운동의 대안이 있지는 않을까.

최저임금 1만 원 걷기대회 ‘만원:런’ 열려…1천 명 참가

최저임금 1만 원 걷기대회 ‘만원:런’ 열려…1천 명 참가

최저임금 1만 원 실현을 위한 걷기대회 ‘만원:런’에 1천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만원:런’은 17일 오후 3시 홍대입구역 경의선 숲길공원을 출발,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약 5.5km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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