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청도 삼평리 할매의 기나긴 투쟁, 변치 않은 성탄절 평화 예배

청도 삼평리 할매의 기나긴 투쟁, 변치 않은 성탄절 평화 예배

은사시나무가 넘실거리던 동산에는 23호 송전탑이 섰다. 평화를 기원하는 장승과 텃밭이 있던 평화공원은 야전 막사처럼 울타리가 섰다. 소보리가 푸르게 파도치던 들판은 잿빛 밑동만 남아있고 언덕을 따라 조경나무로 쓰인 ‘아름다운 각북, 살기 좋은 삼평리’는 검붉은 빛깔로 변했다.

청도송전탑 공사중지가처분 재판, 한전 측 \”원전 정책 유지되는 한 공사중단 불가능\”

청도송전탑 공사중지가처분 재판, 한전 측 \”원전 정책 유지되는 한 공사중단 불가능\”

청도 송전탑 공사 완료 전까지 반대 주민 이 모씨(47)등 41명이 한전 대경건설지사를 상대로 낸 공사중지가처분신청 판결이 내려질까.

청도 주민, \’송전탑 돈봉투\’ 경찰·한전 연루 5명 검찰 고발

청도 주민, \’송전탑 돈봉투\’ 경찰·한전 연루 5명 검찰 고발

청도 삼평리 송전탑 반대 주민과 대책위가 ‘송전탑 돈봉투’를 돌린 이현희 전 청도경찰서장·이강현 전 한전 대구경북건설지사장을 포함한 관계자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한전, 청도송전탑 헬기 운용 환경영향평가 변경 논란

한전, 청도송전탑 헬기 운용 환경영향평가 변경 논란

한전이 청도 송전탑 공사와 관련해 2006년 7월 발표한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산업부와의 협의만으로 변경한 후 헬기를 운용해 논란이 예상된다. 헬기 소음으로 암소가 유산하는 등 주민 피해가 확인되고 있어, 한전이 공사 강행에만 우선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삼평리 주민 4명 부상, 구급차 진입 막혀 아찔한 상황

삼평리 주민 4명 부상, 구급차 진입 막혀 아찔한 상황

청도군 삼평리 송전탑 공사 강행 16일째. 한국전력이 공사 자재 반입 중단을 요구하는 주민을 강제로 끌어내면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또, 공사차량이 도로를 막은 탓에 구급차 진입이 20분 동안 막혀 실신한 주민 후송이 늦어진 아찔한 상황도 발생했다.

청도 송전탑 공사현장에 국제연대 발길 이어져

청도 송전탑 공사현장에 국제연대 발길 이어져

국제단체가 청도 삼평리 송전탑 공사 현장을 방문해 송전탑 공사 강행 중단과 핵발전 정책 폐기를 요구하는 연대의 뜻을 전했다.

한전 청도 송전탑 공사 중 헬기 운용, CCTV 설치 위법 논란

한전 청도 송전탑 공사 중 헬기 운용, CCTV 설치 위법 논란

한전이 주민 반대를 무릅쓰고 송전탑 공사 진행을 위해 불법적으로 헬기를 운용하고, 주민 감시를 위해 CCTV를 설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찰 500명 투입해 주민 고착, 공사 진행

경찰 500명 투입해 주민 고착, 공사 진행

한전이 송전탑 공사를 기습적으로 강행한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 주민들과 대책위는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입구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투입돼 주민들을 둘러싸고 있다.

법원,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한전 손 들어줘

법원,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한전 손 들어줘

대구지방법원이 한국전력공사가 낸 청도송전탑 반대 주민과 활동가 23명에 대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23명이 진입로를 막는 등 공사 방해 행위 시 1명당 1일 200,000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2월 17일 내렸다.

한국전력, 청도 금곡리 송전탑 건설 강행

한국전력, 청도 금곡리 송전탑 건설 강행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에 사는 이진영(59) 씨. 그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1km 떨어진 곳에 혼자 살고 있다. 이곳에 들어온 지 10년, 평화롭게 살아가던 그의 눈앞에 송전탑이 들어서기 시작하며 그의 시선은 온통 송전탑 공사현장으로 바뀌었다.

기사 1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