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청주 외국인 보호소에서 구금 중이던 까지만 위원장 ,라주 부위원장,마숨 사무국장 이주노조 지도부 3인이 돌연 강제출국 당했다. 이번 이주노조 지도부 3인의 강제출국에 대해서는 법무부가 무리수를 둔 것으로 보여, 이후 인권 침해 논란에서 비켜서기 어려워 보인다.
11월 19일 시작된 구속노동자들의 투쟁이 12월 3일 현재 전국의 13개 교도소에서 24명의 양심수가 함께하는 집중 옥중 단식투쟁으로 번져가고 있다.
청주보호소발 아노아르 위원장의 편지 한통이 이주노조 측에 전달되었다. 21일 날짜로 쓰여진 아노아르 위원장의 편지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후에야 이주노조 측에 전달되었다”고 정원경 이주노조 사무처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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