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안 집배원들은 “과로로 인해 사고가 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다음날 오전, 경찰은 누군가에 의한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어쩌면 이 사건은 누군가에 의한 고의적인 살인으로 결론날 수도 있다. 그러나 집배원들의 살인적 노동이 계속되는 한 비극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 타살과 사회적 타살이 교차하는 순간이다.
유럽의회 선거에서 파시스트 영국국민당의 선거 홍보물 배달을 거부했던 체신 노동자에 대해 영국 우정성(Royal Mail) 경영진이 취했던 징계조치의 철회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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