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남태령에서 하룻밤…퇴진 이후 갈 길을 알려주다

남태령에서 하룻밤…퇴진 이후 갈 길을 알려주다

12월 21일 남태령 고개에서 보낸 28시간은 탄핵의 광장을 삶과 세상을 바꾸는 힘이 광장에 나온 우리에게 있다는 걸 보여줬다. 여성, 농민, 퀴어, 노동자, 소수자들은 광장에서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고 세상을 바꾸는 주체’라는 걸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우리는 모두 남태령에서 경찰 차벽이 열릴 때 퇴진 너머의 길을 보았다. 그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이 목소리들이 모여 광장을 굳건하게 지키면서 세상을 바꾸는 길을 열어갈 것이다.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윤석열 퇴진, 그리고 평등!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윤석열 퇴진, 그리고 평등!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늦은 오후 5시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명동성당 사거리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옆에 모였다.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를 포함해 ‘윤석열 퇴진 성소수자 공동행동’,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세상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이번 집회를 함께 준비한 단위들은 예상했던 숫자를 크게 넘어서 끊임없이 모여드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바삐 움직였다.

퇴진 거부 담화에 “윤석열 직접 체포한다”

퇴진 거부 담화에 “윤석열 직접 체포한다”

이 담화에 민주노총은 “즉각적인 윤석열 체포 구속 투쟁에 나선다”고 선포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집회를 진행한 후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가 있는 용산과 한남동으로 행진한다. 12일 저녁, 여의도에서 열릴 촛불집회 참가 여부도 체포 투쟁 진행과정에 따라 판단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노총 소속 금속노조는 간부 2천 명의 즉각적인 파업을 선언하고 “금속노조의 파업투쟁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을 끝낼 것”이라고 선포했다.

슬픈 시대의 비겁한 자들

슬픈 시대의 비겁한 자들

이명박 시대가 되면서 비겁한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권력을 가지고 있거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 심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경찰,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연행

경찰,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연행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오전 7시30분경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비판 언론 초토화하려는 MB의 병적 집착”

“비판 언론 초토화하려는 MB의 병적 집착”

광우병 관련 보도로 정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15일 저녁 체포된 PD수첩 김보슬 PD를 석방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금속노조, 위원장 체포에 파업으로 응수

금속노조, 위원장 체포에 파업으로 응수

정갑득 위원장이 연행됨에 따라 금속노조는 20일 긴급 소집된 상무집행위원회에서 22일 4시간 파업을 결정했다. 금속노조는 지난 7월 3일 중앙쟁위대책회의에서 ‘위원장 연행 시 파업에 돌입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인권오름] 묻자! 경찰 체포의 부당성

[인권오름] 묻자! 경찰 체포의 부당성

이후 A씨는 일반적인 구금가능시한인 48시간을 훨씬 넘긴 18일 저녁 6시경 석방되었다. 경찰이 A씨를 48시간 넘게 구금할 수 있었던 것은 체포적부심사를 신청한 경우, 처리과정에 걸린 23시간이 체포시간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인터-뉴스] [42호/동향] 메히꼬 교직원 체포와 정치적 음모

[인터-뉴스] [42호/동향] 메히꼬 교직원 체포와 정치적 음모

메히꼬 당국은 1월 1일, 지난 11월 메히꼬 상원에서 시위를 벌였다는 이유로 메히꼬교원노조(Mexican Teachers Union, El SNTE) 지부9의 여러 지도자들을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