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

동아일보엔 집시법 적용대상 따로 있나?

동아일보엔 집시법 적용대상 따로 있나?

동아일보가 말하는 ‘불법시위’란 지난해 촛불집회만을 의미하는 것일까? 인권위 때리기에 혈안이 돼있는 동아일보야말로 한쪽 진영에만 무관용 원칙을 들이대는 것 아닐까.

\’페스티벌\’ 삼킨 1주년의 촛불

\’페스티벌\’ 삼킨 1주년의 촛불

\'하이 서울 페스티벌\' 개막식 퍼레이드를 위해 통제됐던 도로로 촛불 시민들이 쏟아져 나왔다. 텅빈 도로로 내려선 촛불시민들은 순식간에 퍼레이드 차량을 에워싸고 \'독재타도 명박퇴진\' 구호를 외쳤다.

또 다른 저항의 미래를 생각한다

또 다른 저항의 미래를 생각한다

인간보다 이윤을 우선하는 이명박의 정책에 온몸으로 저항하며 더 나은 세계를 꿈꿨던 촛불시위는 우리에게 여전한 과제를 남겼다. 우리에게는 절망하거나 좌절할 권리가 없다. 우리에게는 오로지 쟁취해야 할 세계를 위한, 근본적 변혁을 위한 저항의 의무만 있을 뿐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용산참사는 반복된다! 거리에서 대안을 만들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용산참사는 반복된다! 거리에서 대안을 만들자!

지난 달 20일, 경찰의 진압에 의해 철거민 5명이 불에 타 죽는 참사가 벌어졌다. 지금 용산참사의 진상과 책임을 둘러싸고 두 세력이 대립하고 있다. 매일 참사현장과 청계광장에서 촛불을 드는 이들은 말한다. “살인진압 책임자 김석기를 처벌하고, 민중생존권 짓밟는 이명박은 퇴진하라!” 그런데 반대편에서는 이를 온 힘으로 부정한다. 경찰은 촛불을 졸졸 쫓아다니며 물대포를 들이대고, 추모대회를 불법으로 몰며, 하나의 촛불도 못 켜도록 청계광장을 봉쇄한다. 검찰은 어떻게든 철거민에게 책임이 있음을 증명해내기 위해 혈안이다. 공정함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보수언론들은 매일 진실을 좀먹는다. 아군(졸개?)들의 지원에 힘입어 이명박 대통령은 신이 났다. 참사 초기에는 청와대에서도 김석기에 대한 경창청장 내정 철회를 당연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대통령 자신이 “경찰이 법을 위반한 사람들 앞에서 잘못하다 자신들이 당한다고 하면 누가 나서겠나”고 한다. 참으로 적반하장이고 대단하신 통치철학이다. 사람 몇이 죽어도 법 잘 지켜지면 그만이고, 법질서 유지를 위해서는 살인진압도 눈감아줄 수 있다는 말인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이고, 경찰인가? 철거민과 서민은 안중에도 없는, 가진 자들만을 위한 법과 정부가 아니고 무엇인가? 기득권만을 강화하는 MB악법 이명박은 법질서를 신줏단지 모시듯 한다.

경찰 간부 “촛불 엄단은 경찰력 남용” 주장

경찰 간부 “촛불 엄단은 경찰력 남용” 주장

권용철 교수는 저널에서 “촛불시위는 3.1만세운동, 4.19혁명 등과 같이 전 국민이 스스로 주체화해 거리로 나선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는 어청수 청장 등 경찰 수뇌부가 주장하는 \"촛불시위는 특정 불온세력들이 주도한 것\"이라는 소위 \'촛불 배후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입장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촛불 수사, 네티즌으로 확대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촛불 수사, 네티즌으로 확대

휴대폰 문자메시지 발신자 기소, 시민 사망설 네티즌 구속, 조중동 불매운동 명단 발표 네티즌 출국금지 등 촛불시위가 시작된 이래 경찰과 검찰이 보인 인터넷 여론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 방식을 거론하며 \"유독 인터넷에 대해 강도 높은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은 촛불시위에 대한 탄압과 인터넷 공안 분위기 조성을 통해 정부 비판 여론을 위축시키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추진위원 \’완소남\’ 손우정 회원

[평화누리통일누리] 추진위원 \’완소남\’ 손우정 회원

평화협정 운동을 하는 데서 아주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봐요. 북미간의 정세가 바뀌고 정전체제가 평화체 제로 바뀌는 과정에 있는데 우리가 주도해서 우리 내용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냐가 가장 핵심인거 같거든 요. 국민을 배제한 정부간의 협정에 우리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니깐 우리가 만들어보고 되든 안되든 간에 한번 제의해 보고 같이해 보자’ 하는거죠. 사실 이런 내용에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미친소가 몰려온다] 광우병대책회의, \’어청수 청장 날리기 작전\’

[미친소가 몰려온다] 광우병대책회의, \’어청수 청장 날리기 작전\’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어제(11일) 전국 165곳의 경찰서 앞에서 \'어청수 파면\' 일인시위를 진행한 데 이어, 내일(13일)은 \'어청수 파면 촉구 하루 십만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하루 동안 어청수 경찰청장의 파면을 원하는 시민 십만 명의 서명을 받아

[미친소가 몰려온다] \”촛불 진압 \’온화\’해서 서울경찰청장 경질했다고?\”

[미친소가 몰려온다] \”촛불 진압 \’온화\’해서 서울경찰청장 경질했다고?\”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국민들은 살인적 폭력 진압의 책임을 물어 어청수 경찰청장과 한진희 서울경찰청장 파면을 요구했는데, 엉뚱하게도 시위진압을 너무 \'온화\'하고 \'무원칙\'하게 했다고 한 청장을 경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당정, \’평화 시위\’에도 \”법대로 처리\”

[미친소가 몰려온다] 당정, \’평화 시위\’에도 \”법대로 처리\”

정부와 한나라당이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형사상의 책임뿐만 아니라 민사상 책임까지 묻겠다며 촛불집회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특히 평화 시위에 대해서도 야간에 진행되거나 도로를 점거할 경우 불법으로 간주하고 엄정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기사 3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