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정권을 바꾸는 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열어젖힐 수 있는 천우신조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개헌이나 거국중립내각을 거부하고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위해 분노하며 그 성난 민심을 표출해야 한다.
이제 우리 힘이 얼마나 강한지도 확인해야 한다.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키는 것이 바로 우리 힘을 확인하는 첫걸음이다.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과 함께 해온 반올림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겨냥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반올림은 오늘 오후 5시 2차 범국민대회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삼성과의 직접적 관계를 비판하는 마리오네트 퍼포먼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오방낭 나무를 보고 햐야를 생각하다.
2,000명이 넘는 시민이 2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민중총궐기 서울투쟁본부는 “최순실 국정 농단이라는 사태에 민중들이 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가 땅에 떨어졌고, 분노하는 시민들이 거리에 나서고 있다”며 11월 12일 민중총궐기를 성사하기 위한 투쟁 결의문을 밝혔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박근혜인 줄 알았어요. 실제 대통령은 최순실이더라고요.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순실국이었나요. 저는 순실국의 대학생입니다”
<!– –> 놀랍고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근대민주국가이래 이런 식의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통치를 하려는 자들이 있다니! 게다가 자기만의 이익에 눈이 먼 정치집단과 경제집단 그리고 현혹된 무리들이 그 장단에 맞춰 광기의 칼춤을 추었지요. 그러나 그동안 민초들은 그런 비상식적인 탄압에 저항하며 이미 밝혀진 내용들에 대한 의혹들을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있었지요. 이제 드디어 그 일부분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 광신도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광란의 칼춤을 출지도 모릅니다. 이번 황당무계한 사건이 그 무리들의 씨족사회를 무너뜨리고 근대사회로 넘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지 못한다면 또 다시 이런 미몽의 반란들이 반복될 것입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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