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 언론사유화저지미디어공공성확대사회행동 등 언론사회단체들은 오늘(9일) 오전 9시30분 국정감사가 열리는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일로 예정된 방통위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과 민영 미디어렙 도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8월 14일, 9월 9일 두 차례 무산된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가 방통위의 수수방관 속에 다시 열렸다.
언론 현업 단체 대표들이 이명박 정부의 언론탄압에 맞서 국민주권과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언론인 시국선언을 가졌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9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 패널에 전국언론노조가 요구한 방통위원 2인 이상의 참여가 명시되지 않아 언론사회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정부와 KBS 이사회가 밀실인사 논란에도 새 사장 임명을 강행할 방침인 가운데, 민주당이 이른바 \'KBS 대책회의\' 참석자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정정길 대통령실장,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을 25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또 청와대가 주도한 KBS 대책회의에 대해 국정조사를 열어 책임을 묻기로 했다.
개정안은 포털 등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 불법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의무를 부여하고, 임시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민사회가 우려한 인터넷 통제 정책을 담고 있다.
공동체라디오 사업 주체들이 공동체라디오협의회를 출범하고, 신규 사업을 방기하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최시중 위원장에게 공익적 관점에 입각한 공동체라디오 정규사업을 조속히 시행하라며 항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산수를 처음 배울 때, 복잡할수록 간단한 것부터 어려 울수록 쉬운 것부터 풀라고 가르친다. 이 원칙을 지키면 나머지 실력은 집중력에서 갈린다. 촛불의, 운동권의, 민주당의 집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방송된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과 네티즌의 광고 불매 운동 등을 오늘(1일) 오후 2시 전체회의에서 심의할 것으로 알려져, 미디어행동은 방통심의위의 이같은 심의가 ‘부당심의’ ‘표적수사’라고 반발했다.
미디어 부문 사유화, 시장화 추진 드라이브가 상당히 쎄다. 인적 쇄신에서 한 점도 고려되지 않았고, 방송통신위원회의 ‘세계일류방송통신실천계획’도 윤곽이 드러났다. 내일(27일) 방송통신위원회는 IPTV법 시행령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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