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시민 유 모 씨가 구 청계2가 부근에 위치한 삼일교 위에서 청계천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서울시와 경찰은 유 씨가 당일 삼일교 상판 차도 위에 설치된 조형물 사이에 난 구멍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오후 세시경 서울시의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장애인 이동권연대 소속회원 4명이 “서울시는 발산역 추락사고에 대하여 공개사과 하라”라며 구호를 외치고 플랜카드를 2층방청석에서 회의장 안으로 내리고 시위를 벌이다 전원연행되었다.
지난 5월 19일 지하철 발산역 리프트 추락사망사고 이후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이동권은 무엇을 의미하며, 왜 장애인들은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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