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윤 파면은 안전한 미래 출발점”…4월의 약속 “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

“윤 파면은 안전한 미래 출발점”…4월의 약속 “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

'잔인한 4월'을 기억과 약속의 4월, 진실과 변화의 4월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이 함께 모였다. 16일 오후 4시 16분, 세월호 기억공간이 자리한 서울시의회 앞마당을 수많은 시민들이 가득 메웠다. '세월호 참사 11주기 시민기억식' 현장이었다.

애도의 연말

애도의 연말

노동자가 죽었을 때 임원진 인명 피해 없음, 피해액 얼마로 표현된다면 어떨까? 그것이 허용되는 세상을 두고 가려 애쓴다. 하지만 경제적 손익으로만 해석하는 관점은 ‘경제 동물’에게는 보편적으로 용인된다. 진짜 국가 위기는 무엇인가? 닭 500만 명을 렌더링할 수 있게, ‘대량 살상’이 국가 정책이라는 것이 위기다. 산업을 수호하기 위한 죽음이 허용되며 유효한 정책으로 작동한다는 것, 그것 자체가 국가 위기다. 이런 곳에서 누가 돈보다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을까.

고 백기완 선생 1주기…‘백기완노나메기재단’ 출범

고 백기완 선생 1주기…‘백기완노나메기재단’ 출범

한국 민중‧민족‧민주 운동의 큰 어른인 고 백기완 선생의 1주기를 앞두고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이 출범했다. 이 재단은 혁명가, 민중운동가, 통일운동가, 민족·민중 예술인인 고 백기완 선생의 뜻과 일생을 알리고 이어가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165개 단체, 고 김용균 3주기 추모행동 벌인다

165개 단체, 고 김용균 3주기 추모행동 벌인다

발전 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3주기를 맞아 범 시민 사회단체들이 추모 행동을 벌인다. 이들은 2018년 정부·여당이 2022년까지 산재 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했지만, 현실은 요지부동이라며 노동자들의 안전과 권리를 위한 행동에 나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단원고 \’기억교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단원고 \’기억교실\’

추억을 지키고 싶다면 나무를 끌어안고 봐보아라

[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치유와 회복은 피해자들의 권리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치유와 회복은 피해자들의 권리다

치유와 회복의 권리는 정당한 권리임과 동시에, 마땅히 보장해야 할 권리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인권오름] [이현주의 인권이야기] 예술, 진심을 인양하라_ 세월호, 연장전

[인권오름] [이현주의 인권이야기] 예술, 진심을 인양하라_ 세월호, 연장전

문화예술인들이 자신들의 창작의 도구인 ‘연장’들을 들고 나서기로 했다.

‘세월호 추모’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세월호 추모’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민주노총 유기수 사무총장, 쌍용차지부 박호민 조합원, 공무원U신문 안현호 기자 등 3명에게 경찰이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해산명령불이행), 일반교통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의 혐의로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세월호’ 추모 ‘침묵행진’에 경찰 난입, ‘추모’도 못하는 사회

‘세월호’ 추모 ‘침묵행진’에 경찰 난입, ‘추모’도 못하는 사회

지난 26일 진행된 세월호 참사 추모를 위한 도심 침묵행진에 경찰이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23일에도 시민단체의 세월호 추모 행진을 불허한 바 있어, 정부가 세월호 추모와 정부 규탄 여론을 잠재우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침묵행진을 주최한 민주노총은 법률적 대응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혁아! 비정규직 설움이 어디 너 뿐이겠느냐\”

\”기혁아! 비정규직 설움이 어디 너 뿐이겠느냐\”

추모제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배례와 노래, 헌화로 열사의 넋을 기리고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 더 이상 열사가 나오지 않는 세상을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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