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이수호의 잠행詩간] 양구에서

[이수호의 잠행詩간] 양구에서

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그래 당신네들 참 억울하네요

고 이병렬 열사 1주기 추모식

고 이병렬 열사 1주기 추모식

“광우병 쇠고기 수입중단, 민영화 반대, 이명박 반대”를 외치며 분신한 고 이병렬 열사의 1주기를 앞두고 6일 1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오는 8일이 고 이병렬 열사의 1주기다.

장국영 추모 6주기, 필름으로 다시 만난다

장국영 추모 6주기, 필름으로 다시 만난다

6년 전 4월 1일, 새처럼 날아 거짓말처럼 사라진 홍콩배우 장국영이 출연한 영화들이 재개봉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추모행사 \”여기 사람이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추모행사 \”여기 사람이 있다\”

17일 밤 8시 서울 명동 인디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에서는 용산 철거민 희생자를 위한 추모 행사 \"여기 사람이 있다\"가 열린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시민 8천여명 광통교에서 추모제 진행중

[용산 철거민 대참사] 시민 8천여명 광통교에서 추모제 진행중

경찰이 31일 오후 3시 용산 살인진압 규탄 추모집회가 열린 청계광장 일대에 경찰차와 경찰로 차단벽을 설치해 일반인들의 현장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대책위통신] 용산참사 추모영상

[용산 철거민 대참사] [대책위통신] 용산참사 추모영상

23일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회에서 상영되었던 추모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 빈곤사회연대에서 제작하였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허세욱 열사 추모 1주기를 맞는 우리의 과제

[평화누리통일누리] 허세욱 열사 추모 1주기를 맞는 우리의 과제

허세욱 열사가 돌아가신 지 벌써 1년이 되었다. 한미FTA 회담장 앞에서 분신하셨다는 소식을 접한 작년 4월 1일 그 때의 충격과 안타까움이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당시 제발 만우절의 해프닝이기를 얼마 나 소원했었던가.

한 시인의 죽음

한 시인의 죽음

송경동 시인은 \"폼 같은 것은 아예 없었어요. 늘 손톱 밑이 검었죠. 아침에 일어나 보면 이불이 반듯이 개워져 있었어요. 누구든 보았으면 좋아하지 않고는 못 배길 사람이었죠\"라며 조영관 시인의 생전의 모습을 떠올렸다.

“열사는 죽음으로 절망을 넘었지만”

“열사는 죽음으로 절망을 넘었지만”

"1년 동안 변하지 않은 것은 열사의 염원과 정신이고, 더 나쁘게 변한 것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정책"

최옥란열사 2주기 추모문화제 침탈현장

최옥란열사 2주기 추모문화제 침탈현장

2004년 3월 26일, 최옥란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날이다.오늘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30여명의 장애인과, 그들의 이동을 돕는 활동가들이 모여 최옥란열사를 추모하기 위해 작은 추모문화제를 열었으나 경찰측의 폭력 침탈, 폭력 연행으로 추모문화제는 무산되었다. 경찰은 자진해산하지 않으면 강제해산 시키겠다는 경고를 한 뒤, 자신해산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도 주지 않은채, 폭력적으로 연행하였다. 경찰측의 한 책임자는 장애인들의 이동에 도움을 주는 활동도우미들을 모두 연행한뒤, 한 중증장애인에게 알아서 귀가하라는 폭언을 내뱉기도 했다. 폭력 연행과정에서 장애인들이 다수 연행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대다수의 장애인들이 부상을 입었다. 장애인 양영희씨는 연행과정에서 팔에 부상을 입고, 온몸이 마비되는 증세를 보여 119로 병원에 후송되었다. 경찰이 한 장애인의 팔을 꺾어 연행하려하자, 추모제 참가자와 취재를 하던 기자들이 강력하게 항의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휠체어에 앉아있던 장애인이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것은 물론, 팔이 꺾인채 혹은 경찰이 보호라는 명목으로 번쩍들려 연행되는 사태도 벌어졌다. 추모문화제를 불법집회로 간주하고 폭력적으로 강제해산하자, 한 참가인은 ‘집시법이 아무리 개악되었다고 하지만, 집시법이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냐. 촛불을 들어야 합법집회인 것이냐’며, 경찰측의 폭력 연행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또한,연행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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