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소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 사망…“강제단속 중단하라”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 사망…“강제단속 중단하라”

지난 8일, 출입국관리소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 이주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해결책 없는 반인권적 단속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제단속 없다던 출입국 관리소, 또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강제단속 없다던 출입국 관리소, 또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출입국관리소가 미등록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단속이 진행됐다. 단속 과정에서 미란다원칙 미고지, 항의하던 인권단체 회원들에 대한 체포 등 인권침해 여부가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출입국관리소 인간사냥, 이주노동자 중상입어

대구출입국관리소 인간사냥, 이주노동자 중상입어

대구출입국관리소의 단속을 피하려던 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27세)가 출입국 직원이 따라오자 인근 야산으로 피하던 중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머리, 안면, 팔 등에 중상을 입었다.

설 연휴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경찰청 규탄

설 연휴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경찰청 규탄

이주노동자 불법 단속 경찰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은 불법적 과잉 단속 사과, 책임자 처벌 △경찰의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 재발방지 약속 △반인권적 강제단속 중단,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요구했다.

\”고양이에 쫓기는 쥐 같아요\”

\”고양이에 쫓기는 쥐 같아요\”

지난 11월 12일 마석은 혼란의 도가니였다. 정부의 합동단속이 연말까지 연장되면서 각 출입국관리소는 강제단속 할당량까지 정해 놓고 전국의 미등록 이주노동자들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인권위, 이주노조 지도부 강제추방 법무부에 \’유감\’

인권위, 이주노조 지도부 강제추방 법무부에 \’유감\’

국가인권위는 지난 8일 이주노조로부터 \'이주노동자 표적단속 및 단속과정에서의 폭행 등에 대한 진정\'을 접수받고 이를 조사 중이었다. 법무부의 이번 강제 추방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긴급구제 조치 권고\'를 무시한 채 이뤄진 것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단속 피하던 마석공단 이주노동자, 3층 추락 중태

단속 피하던 마석공단 이주노동자, 3층 추락 중태

남양주 마석 성생공단에서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직원들이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단속을 시행, 10여 명을 단속했고 이 과정에서 방글라데시 국적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한 명이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3층에서 추락했다.

“이주노동자 스스로 나서야 합니다”

“이주노동자 스스로 나서야 합니다”

2005년 4월 24일 한국 최초의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의 초대 위원장인 아노아르 후세인씨(37)씨가 26일 오전 9시 비행기로 고향인 방글라데시로 떠났다. 한국정부가 고용허가제를 실시하기 위해 대규모 강제추방정책을 실시하던 지난 2003년 말, 이주노동자 200여 명과 함께 강제추방저지와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명동성당 농성투쟁단에 함께 했었다. 농성이 시작된 다음 해 2월 샤말타파 당시 농성단장이 출입국 직원들에게 길에서 납치되어 강제출국 당하자, 이후 농성 단장을 맡아 농성단을 이끌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이주노조 까지만 위원장과 사무차장 등 지인들이 나와 아노아르 전 위원장의 귀국 길을 배웅했다. 아노아르 후세인씨는 노조가 설립된 지 삼 주도 안 된 지난 2005년 5월, 지하철역에서 출입국 직원들에 의해 폭행당한 후 연행되어 이후 청주 외국인보호소에서 1년 동안 강제퇴거를 거부하고 보호소 투쟁을 전개했었다. “1년간의 보호소 생활 중 여러 번 자살 생각해” 출국을 하루 앞두고 방송국과 가진 인터뷰에서 아노아르 위원장은 “1년 동안의 보호소 생활 중 자살을 생각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증언해 아직도 인권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출입국 외국인 보호시설의 인권침해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당시 힘든 부분에

[정세와노동] 여수에서 살해당한 이주노동자들

[정세와노동] 여수에서 살해당한 이주노동자들

한국 사회의 이주노동자가 온전한 노동자로서 인정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굴레 만큼, 2중 3중의 투쟁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투쟁의 주체들은 자신들의 투쟁을 “온전한 법집행”, “최소한의 인간적 대우”로 한정시키려거나, 인종문제로 바라보고자 하는 정부 및 언론의 이데올로기를 벗어나야한다. 다행히 투쟁은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듯 보인다.

우리는 일회용품이 아닙니다

우리는 일회용품이 아닙니다

이주노조 교육선전국장 마숨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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