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을 만들었다고 하니 둘레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참 제각각입니다. 어떤 분들은 10년 만에 만들어진 출판사 노조라고 치켜세우기도 하시고, 어떤 분들은 작은책 발행인이자 ‘(주)도서출판 작은책’의 대표이사인 안건모 선생님이랑 무슨 불화(?)가 있는 건 아니냐고 걱정도 하시고...
얼마 전 러시아의 핵 잠수함이 침몰했을 때, 정부의 미온적이고 심지어 반인도적인 대응에 분노한 수병 어머니들의 시위 현장에 이런 싯구가 써졌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는 사람은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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