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

민주노총, ‘노동쟁의 대상 지침’ 철회 촉구…5일 결의대회

민주노총, ‘노동쟁의 대상 지침’ 철회 촉구…5일 결의대회

민주노총이 고용노동부가 3일 발표한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이 경영성과급과 기업 매각·이전·신기술 도입 등을 둘러싼 노동조합의 교섭·쟁의권을 제한한다며 지침 철회를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지침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오는 7일부터 2주 동안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농성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내 일상은 AI 학습용이 아니다

내 일상은 AI 학습용이 아니다

요즘 우리가 쓰는 SNS는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아니다.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와 같은 기업은 우리가 남긴 게시글 뿐 아니라 검색 기록, 위치 정보, 심지어 친구와의 대화 내용까지 수집하고 그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해 자신들의 알고리즘을 훈련하고 있다. 문제는 이 모든 일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의 동의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사생활 가치는 20달러입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사생활 가치는 20달러입니다

시리가 사용자의 병원 진료와 다른 사적인 순간을 엿들었다. 그리고 합의 결과는 참담했다. 애플은 이제 각 청구자에게 몇 잔의 커피를 살 수 있을 정도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입막음을 하려 하고 있다. 당신의 사생활은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아마 20달러 이상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낮은 평가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사생활이 돈으로 매길 수 없는, 즉 어떤 대가로도 거래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애플의 시리(Siri)에게 사생활을 침해당한 수백만 명에게는 20달러가 그 대가로 매겨진 금액이다.

\”관행이라 가능?\” 교과서 재 주문 위법 논란

\”관행이라 가능?\” 교과서 재 주문 위법 논란

서울시교육청이 고교 <한국근현대사> 가운데 특정 출판사 교과서에 대해 ‘11월 말까지 수정 주문하라’고 10일 오전 서울 지역 교장 240여 명을 모아놓고 공식 요구했다.

경기도 국제중 학원 학부모들 \”홍보에 애들 얼굴 안돼\”

경기도 국제중 학원 학부모들 \”홍보에 애들 얼굴 안돼\”

학원들이 국제중 대비를 앞세워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한 국제중 대비 학원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들이 학원 홍보에 아이들 사진을 쓴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정보통신부가 경찰노릇까지?

정보통신부가 경찰노릇까지?

"정통부 사법경찰권 부여하면 더 큰 인권침해, 저작권협회 단속원으로 전락할 가능성 높아" "정통부, 인터넷 모든 규제권한을 집중시키려는 것인가" 우려 목소리 높아져

[클리핑] 관료집단이 개인정보 ‘좌지우지’

[클리핑] 관료집단이 개인정보 ‘좌지우지’

한 교수의 경고가 현실화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재 전자건강카드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증 발급대상 3천6백만여 명을 훨씬 초과한 4천5백만여 명 이며, 전자건강카드에 사용될 IC칩은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 인적사항 뿐만 아니라 희귀질환 등 개인병력 사항을 한꺼번에 수록할 수 있다. 또한 의료 비 결제 등의 필요성으로 신용카드와의 연계가 적극 검토되고 있기에, 소 수의 관료집단에 의해 국민 개개인의 정보가 좌지우지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