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는 2026년 말까지 쿠바에서 정권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의 행보는 수십 년 동안 쿠바를 향한 미국 정책의 위선을 드러낸다. 미국은 인권을 옹호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쿠바 국민이 필수 자원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봉쇄를 가해왔다.
아바나에서 열린 쿠바 공산당 제6차 전국대표대회가 19일(현지시간) 폐막했다. 피델 카스트로와 라울 카스트로가 공동으로 이날 페막식 사회를 보았다. 대회는 쿠바의 새로운 지도자로 라울 카스트로를 쿠바공산당중앙위원회 제1서기로 임명했다.
나의 생각은 위기가 위기를 가져오고, 그 심화 정도가 더욱 전 지구적이며 반복적인 자본주의 시스템은 이제 미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더 이상 작동되지 않으며, 그 위기에서 벗어날 수 도 없다는 것이다. 쿠바 같은 사회주의 나라에 어떻게 그와 같은 시스템이 가능하단 것인가!
함께 있었던 줄리아 스웨이그 미국외교협회(CFR) 쿠바 전문가는 “카스트로가 혁명의 이상(ideas)을 부정한 것은 아니다”며 “국가가 국민의 경제생활과 관련해 너무나 큰 역할을 짊어지고 있다는 전제 아래에서 이를 인정한 발언”이라고 분석했다.
그 모든 시간동안 피델의 상태는 심각했다. “나는 죽음 진전까지 갔다”며 “나는 몸무게가 재앙적일만큼 줄어들었으나, 다시 살아났다”고 고백했다. 7월 올해 84살이 된 피델은 다시 정치로 돌아 왔다. 그는 오늘도 세계 정치 특히, 이라크와 북한의 상황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과학관과 국립 수족관, 각국 외교관 환담 등 공개 행보를 이어갔으며 혁명 57주년 기념일인 26일에는 꾸바 혁명 영웅인 \'호세 마르띠\' 기념비를 참배해 헌화한 뒤 미국 기독교 단체 인사와 지식인 등을 만나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대중적이면서도 좌파적일 수 있느냐 하는 브라질 좌파의 오랜 딜레마”를 놓고 놀라울 정도로 상이한 분석들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 딜레마는 물론 전세계 좌파에 공통된 것이고, 지금까지도 마찬가지다.
직종간에 임금 격차가 거의 없다. 정부각료와 일반 노동자의 월급이 비슷하다. 농장 노동자가 고소득자층에 속한다. 의사 월급보다 많다. 남녀 임금 차별은 인정되지 않는다.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미국 마이애미에 본부를 둔 쿠바 망명자 그룹이 자신의 친구이자 정치적 동료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을 기도했다고 지난달 30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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