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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 공동 총파업…“처우 개선 없는 통합 반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 공동 총파업…“처우 개선 없는 통합 반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이 정부의 자회사 통합 과정에서 노동조건 개선 방안이 빠졌다며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공동 총파업에 들어간다. 코레일관광개발지부와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등 전국철도노동조합 산하 3개 지부가 참여하며, 노조는 파업 참가 인원을 1,300명 이상으로 예상했다. 코레일에는 코레일관광개발(열차승무원·숙사관리), 코레일네트웍스(지하철역무원·여객매표·상담원·광역기동팀·주차원), 코레일테크(역환경·차량환경·건축·시설·전기 등), 코레일로지스(입환·운전·수송), 코레일 유통(역사 매장관리) 등 5개의 자회사가 있다.

KTX·SRT 통합했으나 안전 외주화는 그대로…“안전체계도 통합하라”

KTX·SRT 통합했으나 안전 외주화는 그대로…“안전체계도 통합하라”

KTX와 SRT 통합 운행이 시작된 1일, 철도노동자들이 고속철도 운영체계는 통합됐지만 승객 안전을 담당하는 승무체계는 코레일과 자회사로 나뉜 채 남았다며 안전업무 외주화를 끝내라고 요구했다. 현재 고속철도에는 코레일 소속 열차팀장 1명과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열차승무원 1~2명이 함께 탑승한다. 그러나 노조에 따르면 안전업무 권한은 열차팀장에게 집중돼 있고 자회사 승무원은 ‘협조’ 역할로 제한돼 있다. 반면 철도안전법에 따른 비상시 조치 의무 등 법적 책임은 승무원에게도 부과된다.

“철도 공공성 훼손하는 윤석열 퇴진하라”

“철도 공공성 훼손하는 윤석열 퇴진하라”

총파업 5일차, 철도 노동자의 파업을 응원하는 시민들이 9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 모였다. 파업 중인 철도노조 조합원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들 500여명이 모여 "철도 노동자의 인간답게 일할 권리", "시민들 모두의 안전할 권리"를 외치며 "철도 공공성" 실현과 이를 훼손하는 "윤석열 퇴진"을 함께 요구했다.

철도노조 “철도공사 비정규직 대책? 자회사 구조조정 꼼수”

철도노조 “철도공사 비정규직 대책? 자회사 구조조정 꼼수”

철도노조가 18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정규직 정규직화 계획을 두고 “자회사 내세운 정부 정책 물타기”라며 “예정된 구조조정 강행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코레일, 민영화 반대 철도노조원 대규모 징계 추진

코레일, 민영화 반대 철도노조원 대규모 징계 추진

철도의 안전과 공공성을 위협하는 철도민영화에 반대한 철도노조 조합원들을 상대로 철도공사(코레일)가 조합원 대규모 징계와 순환전보 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철도노조의 반발이 예상된다. 또한, 철도노조에 대해 추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을 밝히고 있어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야권, 민주노총 “코레일 민영화 사장 낙하산 중단”

야권, 민주노총 “코레일 민영화 사장 낙하산 중단”

국토교통부가 신임 코레일 사장 선정 절차에 개입 KTX 민영화를 적극 추진할 수 있는 특정인사 외압 논란에 빠진 가운데, 정부가 코레일 사장 선임절차에 들어가자 야권과 민주노총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기획재정부가 21일 오후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코레일 사장 선임에 관한 안건을 단독으로 상정하고 인사소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사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기 때문.

“코레일관광개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안 지켜”

“코레일관광개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안 지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 전국철도노조가 22일 오전 고용노동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기업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및 지침을 지키지 않는 등 각종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했다.

용산개발 부도 책임 무거운 서울시, ‘정상화 협조’

용산개발 부도 책임 무거운 서울시, ‘정상화 협조’

박원순 서울시장은 1차 부도 처리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서울시의 책임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7년 이상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과제다”고 밝혔다.

제2철도공사 설립 논란, 철도민영화 실패한 국토부의 ‘몽니’

제2철도공사 설립 논란, 철도민영화 실패한 국토부의 ‘몽니’

국토해양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경쟁할 제2철도공사 설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공사 설립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올라오고 있다. 철도 민영화에 실패한 국토부가 ‘몽니’를 부려 공기업 경쟁체제를 통한 철도 민영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제2철도공사 설립 논란…“철도 민영화 포석”

제2철도공사 설립 논란…“철도 민영화 포석”

수서발 KTX 2015년 개통을 앞두고 국토해양부가 한국철도공사와 경쟁할 제2 철도공사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철도 민영화 추진 논란이 새롭게 불거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와 비슷한 공사를 새롭게 만들 만한 근거가 불분명할 뿐만 아니라 철도 민영화 ‘포석 깔기’라는 주장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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