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대 실험용 원숭이 가격
또다시 트럼프를 중심으로 한 터무니없는 위기가 어떤 지속적인 사유도 불가능하게 만든다. 베네수엘라, 연방준비제도, 그리고 이제는 그린란드(또다시)다. 분명한 것은 트럼프–그린란드 사태가 쓸데없고, 흉측하며, 터무니없다는 점이다. 이를 합리화하려 애쓰는 데 정신적 에너지를 지나치게 쏟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 그럴 수가 있는가? 그리고 왜 미국에는 이 굴욕적인 난장판을 멈출 의지도 능력도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지 묻지 않을 수 있겠는가?
칼럼
애덤 투즈(Adam Tooze)
2026.01.2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