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미 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해온 측은 국민투표에 미국이 개입했으며, 정부와 찬성론자들이 위법을 행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스타리카 국민투표에서 찬성 51.68%, 반대 48.31%라는 근소한 차이로 미-중미자유무역협정이 비준되었다.
베네수엘라를 필두로 남미 지역에서 미국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코스타리카 국민들이 미-중미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반대표를 던지는 것은 곧 미국의 자유무역 정책의 정당성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
최근 중미의 코스타리카는 일련의 대중 파업과 노동자, 학생, 농민들의 시위로 떠들썩했다. 미겔 안겔 로드리게스 대통령의 국영 통신/전력산업 민영화 방침에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되 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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