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족이 언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쿠르디스탄\' 지역으로 이주해 왔는지에 관해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전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인도 북부지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는 것만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첫째 딸은 터키군에게 죽음을 당했습니다. 둘째 딸은 아직도 산에서 게릴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 딸은 고등학교를 수료는 했지만, \'테러리스트\'의 딸이란 이유로 졸업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터키 민족주의자들이 에르네게콘이라는 비밀조직을 결성한 뒤, 요인 암살과 폭탄 테러를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이 조직은 정부와 군부의 고위 인사를 포함한 터키 각계의 유력인사들이 망라되어 있는 것으로
“내가 피스보트에 대한 책을 내는데 그 인세를 모두 평통사에 기부하려구!” 몇 달 전 친분이 있던 한 사진기자로부터 받은 전화 한 통에 마음이 들떴던 기억이 난다. 드디어 책이 나 왔다. ‘Peace Boat(피스보트)’ 첫 장을 펼치니 표지 안쪽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 ‘이 책의 인세는 평 화운동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에 기부합니다.’ 가슴가득 뿌듯함이 차오른다. 고층빌딩 사이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의 어느 날, 공덕동 아담한 선술집에서 그 주인공인 한겨레 사진 부 이정용 기자(45)와 마주 앉았다.
쿠르드족 게릴라인 쿠르드노동자당(PKK)과 이를 지지하는 주민을 분리주의자라고 칭하는 것도 문제의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터키 정부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따른데서 온 것으로 보입니다.
병역거부 선언은 현재 터키에서 진행 중인 전쟁에 반대하여 쿠르드족이 집단적으로 비폭력 행동에 나선 첫 번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쿠르드족과 관련된 정보원은 터키에서 모두 차단을 시켜놓은 상황입니다. 심지어는 유투브까지 차단을 할 정도입니다
캔들 산 밖에서 터키군이 빈 산악지역에 대고 공격을 해대는 모습을 캔들 산에서 이뤄지고 있는 터키군의 군사작전인 양 보도하던 터키 언론인 4명이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의 정보기관에 의해 발각되어
터키에서 게릴라에 대한 이런 끔찍한 고문이나 혹은 사체를 절단하는 등 \'망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은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터키군은 이라크 쿠르디스탄 내에 2003년 이전부터도 이미 소규모 군부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군사작전이 시작된 작년 10월 이래 이미 두 차례나 국경을 월경한 군사작전을 벌인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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