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세상 꼬집기

[쿡! 세상 꼬집기] 연봉 7천만원 유성기업 노동자가 무엇을 잘못했나?

[쿡! 세상 꼬집기] 연봉 7천만원 유성기업 노동자가 무엇을 잘못했나?

연봉 7천만 원을 받으며 밤에 일하기 싫다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공권력의 신속한 조치로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공권력, 솔직히 고맙습니다. 쌍용자동차처럼 77일간 피를 말려 끌고 가는 것보다는 얼마나 솔직한 행동입니까.

[쿡! 세상 꼬집기] 송경동 시인께 미안하다

[쿡! 세상 꼬집기] 송경동 시인께 미안하다

한 십년 전인가? 앞으로는 서명 같은 이름을 올리는 일이 있으면 묻지 말고 송경동 시인이 알아서 하라고 나의 정치생명을 위임했다. 하지만 송경동 시인은 꼬박꼬박 내게 전화해서 물었고, 어눌하고 긴 송경동 시인의 말을 이해했든 하지 못했든 나는 ‘좋다’라고 말했다.

[쿡! 세상 꼬집기] 마지막 명령이다! 초계함 블랙홀에서 탈출하라

[쿡! 세상 꼬집기] 마지막 명령이다! 초계함 블랙홀에서 탈출하라

언론들이여! 국방부의 거짓 혀의 놀림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말고, 정말 언론의 정체성이 무언지 고민하기를 바란다.

[쿡! 세상 꼬집기] 허영춘을 아십니까?

[쿡! 세상 꼬집기] 허영춘을 아십니까?

나는 이 땅의 민주주의는 허영춘과 같은 사람의 힘에 의해 차곡차곡 쌓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위한 끈질긴 투쟁에 의해. 세상은 이토록 지독한 싸움을 하지 않고는 바뀌지 않습니다.

[쿡! 세상 꼬집기] 강기갑 권영길 이정희 금배지 떼고 붙어라

[쿡! 세상 꼬집기] 강기갑 권영길 이정희 금배지 떼고 붙어라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데도 법칙이 있다. 구걸을 할 것인가, 쟁취를 할 것인가. 아무리 잔 부스러기도 스스로 얻어낼 때는 진보다. 하지만 아무리 큰 부스러기도 애걸복걸해서 얻은 것은 수치일 뿐이다.

[쿡! 세상 꼬집기] 가난한 글쟁이의 편지…작가정신 깨우쳐주신 대통령님께

[쿡! 세상 꼬집기] 가난한 글쟁이의 편지…작가정신 깨우쳐주신 대통령님께

이명박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무뎌진 작가정신을 깨우쳐주신 당신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지난 집권 3년 동안 제 가슴에 새겨진 교훈이 많아 말이 길어진 것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더 말씀 드리고 글을 맺을까 합니다.

[쿡! 세상 꼬집기] 일제고사 거부한 딸, 한국을 떠나다

[쿡! 세상 꼬집기] 일제고사 거부한 딸, 한국을 떠나다

올해 하나뿐인 딸에게 세배를 받지 못했습니다. 웃기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놈의 일제고사 때문입니다. 아니 일제고사와 세배가 무슨 상관이냐고요? 차분하게 들어보십시오. 딸은 작년에 두 번 치룬 일제고사를 보지 않았습니다.

[쿡! 세상 꼬집기] 설운 설을 맞이하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쿡! 세상 꼬집기] 설운 설을 맞이하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한 가지만 부탁드립니다. ‘찌질한’ 노동자들의 농성장 찾아가지 않더라도 설운 설을 맞이하는 노동자가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혹 시간이 남는다면 잠깐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이 당선돼서 누구를 먼저 찾아가 만나야 하는지를.

[쿡! 세상 꼬집기] 함께 따뜻한 콩국 먹겠습니다

[쿡! 세상 꼬집기] 함께 따뜻한 콩국 먹겠습니다

이 땅의 양심은 김진숙 함께 “따뜻한 콩국 한 그릇” 먹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그날이 죽음의 조선소가 삶의 일터로 거듭 태어날 날이다. 김진숙의 꿈에 나도 동참을 한다. 그리고 편지를 띄운다.

[쿡! 세상 꼬집기] 연대와 통합 … 가위 바위 보!

[쿡! 세상 꼬집기] 연대와 통합 … 가위 바위 보!

나를 지지하는 숫자가 높으니 나는 군주나 제왕처럼 권력을 휘둘러도 무방하다는 게 이명박식 민주주의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수준이다.···민주당 중심의 결집은 이명박 정권이 인기도 숫자를 높이려고 하는 온갖 쇼와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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