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

레즈비언의 삶, 우리, 희망의 이야기

레즈비언의 삶, 우리, 희망의 이야기

남성에 의해 강간당하고 착취당하는 여성들의 모습, 이성애자로 살아가기를 끊임없이 강요당하는 동성애자들의 모습 이외에 우리가 그릴 수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찾기 위해서이다.

성적소수자들 거리로

성적소수자들 거리로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친구사이’ 라인댄스팀과 ‘깁미파이브’가 화려한 율동을 선보였고, 방송차량 위에서는 방송인 홍석천 씨를 비롯해 여장남자(드랙퀸)들이 그들만의 ‘끼’를 한껏 발산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미리 쓰는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5’ 일기

미리 쓰는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5’ 일기

2005년 6월 5일, 오늘을 특별히 기억하는 한 명의 동성애자로서 앞으로는 세상과 사람들과 당당히 만나는 동서애자로서 살아갈 것이다.

스톤월 항쟁과 퀴어문화축제 2005

스톤월 항쟁과 퀴어문화축제 2005

스톤월이라는 말은 동성애자들에게 투쟁의 역사와도 같은 의미이다. 동성애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천과 연대 그리고 대중투쟁의 과정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조금씩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준 소중한 경험

“가슴 벅차고 기쁜 경험, 퀴어문화축제”

“가슴 벅차고 기쁜 경험, 퀴어문화축제”

‘동성애자들은 또 성적인 얘기만 한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그럼 우리 스스로도 무덤 파는 게 아니냐’는 의견들도 오갔다. 그러나 더 이상 ‘그런 것에 얽매이지 말자’며 과감하게 결정했다. 막나가자, 그래서 어쩌라구

‘퀴어절정, 함께 맛 보실래요’

‘퀴어절정, 함께 맛 보실래요’

“이성애자가 아닌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던 그 순간의 용기와 기쁨들, 세상의 삐뚤어진 잣대에 기죽지 않고 즐거움을 즐겁다고 표현하는 성소수자들의 ‘절정’을 이번 퀴어문화축제에 담아보려 노력했다”

“무지개 깃발 휘날리는 세상을 위하여”

“무지개 깃발 휘날리는 세상을 위하여”

“무지개 깃발 휘날리는 세상을 위하여” “모든 이들을 위한 자유와 평등”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는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4(퀴어축제)의 공식 개막행사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퀴어퍼레이드가 지난 토요일(19일) 종로일대에서 진행되었다. 태풍 ‘디앤무’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성애자인권연대’, 남성동성애자단체 ‘친구사이’, 민주노동당 성소수자 모임 ‘붉은 이반’, 주한레지비언모임 ‘사포’ 등 동성애자단체 뿐만 아니라 문화연대, 사회진보연대, 평화인권연대, 여성단체 ‘언니네’ 등 다양한 사회단체의 참여로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이 날 행사는 1부 개막행사, 2부 거리퍼레이드, 3부 축하무대로 총 3부에 걸쳐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개막행사는 친구사이 활동가 천정남씨와 이던 퀴어축제 조직위원의 사회로 4시 30분 부터 종묘공원에서 진행되었다. 개막행사는 퀴어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홍기훈 퀴어축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참가한 사회단체 인사들과 외부인사들의 축하인사, 그리고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이경 사무국장은 연대사를 통해 “불평등한 세상에 맞서 싸우는 모든 이들과 연대해야 한다. 무지개 깃발이 휘날리고, 다양성이 인정받는 세상을 위해 다른 사회적 소수자들과 함께 투쟁하겠다”며 모든 사회적 소수자들과의 연대를 강조했다. 최준선 친구사이 대표는 “차이에 의해서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숨죽이고 사는 자들, 축제의 장으로

숨죽이고 사는 자들, 축제의 장으로

이 땅에서 억압받는 모든 성적소수자들의 한바탕 신명나는 축제, 퀴어문화축제_무지개 2004가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종로와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퀴어문화축제_무지개 2004에서는 ‘모두를 위한 자유와 평등’을 주제로 퍼레이드·영화제·토론회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지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아닌, 숨죽이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의 연대와 축제의 한마당으로 치루어진다.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성적소수자들의 삶· 에로티시즘· 섹슈얼리티를 미술작품을 통해 맞닿을 수 있는 미술전시회, 19일 종로일대에서 진행되는 퀴어퍼레이드와 댄스파티, 25일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퀴어영화제 등이 있다. 특히 19일 펼쳐지는 퀴어퍼레이드에는 성적소수자 단체 뿐만 아니라, 민주노동당 내 성적 소수자 모임인 ‘붉은 이반’을 지지하는 이성애자들의 모임인 ‘붉은 일반’, 문화연대, 사회진보연대 등 20여개 사회단체들의 참여로 더욱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래 내용은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소개의 글이다. 모두를 위한 자유와 평등 Liberty and equality for All 인권의 핵심적 가치는 자유와 평등입니다. 자유란 국가 권력의 위법·부당한 침해에 의한 ‘공포나 억압’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하며, 평등이란 인종, 성, 국적, 종교, 장애, 피부색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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