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기업 손잡고 녹색분칠 뱃놀이”…환경재단, 그린보트 강행하나

“기업 손잡고 녹색분칠 뱃놀이”…환경재단, 그린보트 강행하나

환경재단의 크루즈 여행 사업 '그린보트'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며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유명 인사들의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 "환경운동의 본질을 왜곡하는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이라는 지적이다. 과잉관광과 차별적인 소비자본주의를 부추기는 '부자들의 환경주의'라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기후악당' 기업들의 후원으로 '그린보트'와 같은 '녹색분칠' 사업에 집중하는 환경재단의 해묵은 재정 구조와 운영 방향에 대한 문제의식도 함께 제기된다.

[클리핑] 미국, (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 59분, 전격적인 이라크 군사공격 감행

[클리핑] 미국, (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 59분, 전격적인 이라크 군사공격 감행

*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탄핵안 통과를 앞둔 (한국시간) 17일 오전, 미국은 전격적인 대 이라크 군사공격을 단행했다. 이에 대해 미국 공화당은 초당적 지지를 밝혔으며, “일단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을 시작하게 되면 사담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도 효과적인 타격을 입혀야 할 것”이라면서 이라크 내 주요 군사시설들을 완전하고도 철저히 파괴할 것을 촉구했다. *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대국민연설에서 미국과 영국이 교전 대신 장거리 미사일 공격을 택했다는 이유로 `겁쟁이'라고 비난하고 “겁쟁이들이 우리를 굴복시킬 것으로 믿고 이라크 영토내 몇개 목표물을 폭격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항상 신과 국가 및 인류의 적들에 대항해왔듯이 그들(미국)에 저항하고 싸우면 신께서 승리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유엔안보리와 러시아, 중국 등은 미국의 군사공격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사태 전개가 주목되고 있다. * 이와 관련하여 98년 12월 11일부터 12월17일(11시23분)까지의 미국-이라크 관련 PC통신 한겨레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