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하먼은 반자본주의 항의 시위가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수의 노동자 집단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노동당 의원 켄 리빙스턴은 지난 주 폭격을 지지하면서 "서구와 양키 제국주의적" 목표는 이번 전쟁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은 80년대에 자행된 그라나다와 파나마에 대한 침공에서부터 수단과 이라크에 감행했던 최근의 폭격에 이르기까지 지난 20년간 자행된 수많은 무력도발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미국의 정보국과 군대의 입장은 매우 잘 조율되어 있다. 한쪽은 매우 잔인한 행위들을 수행하고 다른 한쪽은 자비와 평화에 관련된 행동을 수행하고 있다. 제 3세계에 무역 정책을 강요하는 동시에 몬산토나 치키타(유나이티드 푸르트)의 선율에 맞춰 춤추고 있는 정부가 바로 이번 폭격을 주도하고 있는 클린턴 행정부이다. 모건 스탠리사의 금융가인 바튼 브릭스의 다음과 같은 표현은 클린턴 행정부의 외채관련 정책을 여실히 보여준다. "시티코퍼레이션(미국 제 1위의 은행으로서 시티뱅크를 소유하고 있는 지주회사임)이 그들의 배당금을 매년 두배로 올리기 위해서는 앞으로 10년간 2억 명의 불쌍한 라틴아메리카인들이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땀을 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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