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애인 화재사망사건은 정부의 잘못된 미신고 사회복지시설 양성화 정책이 낳은 필연적 결과... 시설인권연대는 시설수용 중심의 기존 장애인 정책을 바꿔 “장애인 인권과 자립생활을 위해 탈시설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서울시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의 방향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석암재단의 베데스다요양원 시설이전문제에 대하여 이제 대답해야 할 것이다.
4월 20일 오후 4시 20분경 420장애인 차별 철폐 투쟁 결의대회에 참가 했던 장애인 20여명은 원효대교 북단에서부터 \”시설비리 척결과 탈시설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유로로 향했다. 일명 \”탈시설을 향한 자유로 투쟁\”
이번 투쟁은 사회복지재벌의 해체를 통해 시설의 민주적 운영과 공공성을 확보함은 물론이거니와 ‘시설불가피론-유일론’에 반기를 들고 ‘탈시설-자립생활 운동’의 물꼬를 트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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