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서울교육감에게 다시 한 번 당선무효형이 선고됐다. 10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공교육감은 1심과 같이 지방교육자치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인터넷 카페 등에 통일 관련 자료를 올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김아무개 교사가 제기한 ‘직위해제처분 무효소송 가처분신청’ 항소심에서 직위해제효력 정지 판결이 나왔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변형윤)는 초·중·고교 교과서에 남북 기본합의서 등 평화·통일정책의 실례를 싣고, 대입시험이나 각종 국가고시에 통일 관련 문제를 출제해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민족통일에 대비해 올해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고 2003년까지 외국과의 자매교류 학교수를 36개교로 늘리는 등 학생들의 국제교류협력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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