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재개발 철거위기에 처한 한국 재야 운동의 본거지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세계경제가 위기에 빠졌지만 한국 경제는 그렇게 심한 정도가 아니라고 정부와 금융권은 계속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한국 정부와 금융권의 신용도는 계속 하락하고 있고 국내 경제는 코스피 지수 천 선 아래를 바라보는 등 악화 일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부의 은행권에 대한 1000억 달러 규모의 지급보증 및 외화유동성 300억 달러 추가 공급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시장은 급한 불끄기에 그치는 정책이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시중 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어 서민 가계는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단기적 처방만 남발하는 정부, 아직도 세계적 금융위기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감도 못 잡고 있는 정부 앞에서 국민들은 넋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서민들은 정부와 여당이 얘기한 잃어버린 10년의 대가를 너무 혹독하게 치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오늘 첫 순서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작합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피살 하주영/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간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피살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