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소

통일문제연구소 재개발소송 고법 승소

통일문제연구소 재개발소송 고법 승소

서울 명륜동 4가 일대 재개발 사업으로 철거 위기에 처했던 통일문제연구소(소장 백기완)가 위기를 면하게 됐다. 서울고등법원 제3행정부는 \'통일문제연구소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가 종로구청을 상대로 낸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인가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백기완 선생님의 초대 ‘따끔한 한모금의 밤’

백기완 선생님의 초대 ‘따끔한 한모금의 밤’

백기완 선생님이 초대장을 보냈다. 오늘(1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성균관대 유림회관 1층에서 ‘따끔한 한모금의 밤’을 연다는 초대장.

통일문제연구소, 등록문화재 추진

통일문제연구소, 등록문화재 추진

통일문제연구소가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가운데, 통일문제연구소가 속한 명륜동 4가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이 모여 재개발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공청회가 열렸다.

통일문제연구소 살리려 각계인사들 모여

통일문제연구소 살리려 각계인사들 모여

통일문제연구소가 속해 있는 명륜동 4가 일대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재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이 모여 ‘통일문제연구소 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재개발 철거위기에 처한 한국 재야 운동의 본거지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재개발 철거위기에 처한 한국 재야 운동의 본거지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세계경제가 위기에 빠졌지만 한국 경제는 그렇게 심한 정도가 아니라고 정부와 금융권은 계속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한국 정부와 금융권의 신용도는 계속 하락하고 있고 국내 경제는 코스피 지수 천 선 아래를 바라보는 등 악화 일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부의 은행권에 대한 1000억 달러 규모의 지급보증 및 외화유동성 300억 달러 추가 공급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시장은 급한 불끄기에 그치는 정책이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시중 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어 서민 가계는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단기적 처방만 남발하는 정부, 아직도 세계적 금융위기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감도 못 잡고 있는 정부 앞에서 국민들은 넋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서민들은 정부와 여당이 얘기한 잃어버린 10년의 대가를 너무 혹독하게 치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오늘 첫 순서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작합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피살 하주영/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간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피살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박정희

재야의 본거지, 재개발로 사라지나

재야의 본거지, 재개발로 사라지나

백기완 소장이 운영하는 통일문제연구소가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명륜동 4가 일대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빠르면 내년, 아파트 단지로 변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백기완 소장을 찾아 통일문제연구소와 집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재개발이라고 하는 허울로 우리를 괴롭히지만, 알로(까놓고) 얘기하면, 이명박 정부, 오세훈 시장, 큰 집짓는 재벌들이 짜고서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거든. 이 문화재, 피눈물의 높은 탑을 허물려고 해. 자생적이고 자주적인 해방통일운동 근거지를 없애겠다는 거야.\” -백기완, 2008년 10월 16일 인터뷰 중에서

“이 집은 피눈물이야”

“이 집은 피눈물이야”

수천 개의 담쟁이 잎을 이끌고 가는 담쟁이 잎 하나 같은 선생님이 사는 집. 서울 종로구 명륜동 4가 133번지.

백기완 소장, “연구소 좀 살려주시오”

백기완 소장, “연구소 좀 살려주시오”

통일문제연구소를 운영하는 백기완 소장이 이리 저리 편지를 쓰고 있다. 통일문제연구소가 위치한 명륜동 4가 일대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빠르면 내년, 아파트 단지로 변할 예정이기 때문.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탈든 사랑이야기는 이참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바닥이 썩어가는 한 끼박(현상)에 지나지 않건만 무척 헷갈리게 만들고 있고, 또 어떤 것이 참사랑인가도 고르질 못하게 합니다. 일찍이 백선생은 말씀하셨습니다. “참사랑은 한낱 풋사랑도 아니요, 첫사랑만도 아니다. 그렇다고 눈먼 사랑도 아니다, 그러면 무엇이드냐, 갓사랑이다. 같이 있든 헤어져 있든 자고 나면 또 새로워지고 또 새로워지는 사랑, 그것을 한살매(한평생) 빚어가는 것이 갓사랑이다.” – 백기완 선생 예술특강 알림글 중

쫄망쇠들은 가고 바라같은 이들만 오고 가라

쫄망쇠들은 가고 바라같은 이들만 오고 가라

담을수록 오그라지는 망태를 \’쫄망쇠\’라고 한다. 채우면 채울수록 자꾸 커지는 그릇이 \’바라\’이다. 민중과 한 살매를 함께 해 오신 부심이 백기완 선생께서 <남북 정상회담>에 쇳소리를 하셨다. 남북정상회담을 둘러싸고 모두 환영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남북 정상이 만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쫄망쇠같은 욕심으로, 자기 것만 챙기려는 사람들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쫄망쇠들은 가고 바라같은 이들만 오고 가라.” 백기완 선생의 쇳소리이다. 몰계급적 통일지상주의가 만들어내는 환상은 올바른 통일운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노무현‧김정일 두 정상의 남북정상회담의 본질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