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황상기(고 황유미 아버지), 한혜경 씨 등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며 재판 방청 행동을 벌였다. 이에 박상진 전 사장은 피해자를 두고 “이래도 되는 거냐”며 법원 관계자에게 항의했다. 법원 관계자는 ‘이재용 엄정 처벌하라’는 피켓을 압수했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박 전 대통령 구속을 두고 “상식과 진실”이라며 “함께 뇌물을 주고받으며 자신들의 세상을 즐긴 최순실과 이재용이 서울구치소에 먼저 자리 잡고 있다”며 “궤변과 막말, 가짜뉴스로도 뇌물수뢰자 박근혜와 뇌물공여자 재벌총수의 범죄 행위 진실을 가릴 순 없다”고 논평을 냈다.
퇴진행동은 법률팀은 “국정농단 범죄 집단 수장인 박근혜가 격리되지 않으면 증거 인멸 위험성은 커진다”며 박근혜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퇴진행동 법률팀장인 권영국 변호사는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검찰은 박근혜에게 면죄부를 줘선 안 된다”며 “박근혜를 구속하지 않는다면 증거인멸 가능성은 점점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과 4.16연대가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 일부 절단 계획에 즉각 반발했다. 해수부는 23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세월호 선체 자세가 변경되면서 바지선과 선체 간 간섭현상이 발생했다”며 “선박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풍구 등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대기업 수사가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가 재벌 총수들을 고발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오전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거부한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연장할 사유가 명백함에도 황 대행이 거부한 건 위법행위라며, 황 대행의 탄핵을 주장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재벌특위)가 21일 오후 박영수 특검팀에 현대차 정몽구 회장, SK 최태원 회장, 롯데 회장을 뇌물죄 등으로 고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됐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재용 구속은 재벌개혁의 신호탄”이라며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했다.
퇴진행동은 “국회는 ‘촛불 민심을 개혁입법으로 승화하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박근혜 정부 적폐는 유지, 강행되고, 인적 청산은 손도 못 대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국민은 답답하기만 한데, 야권을 포함한 정치권은 대선만 집중할 뿐이고, 개혁입법에는 미온적이다”며 정치권을 비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광장의 촛불이 더 타올랐다. 21일 13차 범국민행동에 시민 35만 명이 모였다. 궂은 날씨에도 지난 14일 집회보다 세 배 많은 시민이 운집했다. 시민은 촛불을 들고 “이재용을 구속하라”, “유전무죄 규탄한다”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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