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집트의 민주주의 혁명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집트의 민주주의 혁명

세계 민중들은 지난 1월 25일부터 18일 동안 전 이집트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서 구호를 외치고, 기도하고, 전경들과 싸우며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모습을 숨죽이고 지켜보았다. 결국 이집트 민중들의 요구가 관철되었다. 2월 11일 금요일, 무바라크 일가는 카이로를 떠나 홍해 해안에 위치한 별장으로 도망쳤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시위에 대한 회유책으로 불과 12일 전 임명된 오마르 술래이만 부통령은 무바라크 대통령이 모든 권한을 군사최고위원회에 이양했다고 발표했다. 군부는 2일만에 발표된 3번의 성명을 통해 ‘공정한 자유선거’를 실시하고 국민의 ‘정당한 요구들을 지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집트 봉기, 한국 6월 항쟁을 넘어서라”

“이집트 봉기, 한국 6월 항쟁을 넘어서라”

국제노총(ITUC)은 2월 8일을 ‘이집트 노동자투쟁 연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로 정하고, 151개의 회원국은 이날 이집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공동행동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시민사회단체 역시 8일 오후, 서울 한남동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서한 전달을 시도했다.

기로에 선 튀니지 혁명

기로에 선 튀니지 혁명

튀니지에서는 다시 경찰이 시위자를 향해 총을 쏘았다. 과도정부에 대한 튀니지노동총연맹 UGTT의 지지는 사회적 운동을 멈추었고, 간누치 총리의 자리를 지켰으며, 구정부 잔재가 척결되지 않은 채 반혁명의 트로이목마가 정부를 지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세상 국제통신] 튀니지 혁명, 이집트와 북아프리카로 혁명의 물결 확산

[참세상 국제통신] 튀니지 혁명, 이집트와 북아프리카로 혁명의 물결 확산

“해내기 어려운 단순한 것”들이 시작됐다. 튀니지 혁명의 물결이 북아프리카의 거인 이집트까지 완전히 확산됐다.

[참세상 국제통신] “튀니지, 타협없는 완전한 혁명을!”

[참세상 국제통신] “튀니지, 타협없는 완전한 혁명을!”

튀니지 노동연맹 UGTT은 18일 모든 국가기구로부터의 전 여당진영의 청산을 요구하며 과도정부 내각에서 대표자 3인을 철수했다. 튀니지 혁명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는 독일 언론 <타쯔>에 따르면, 18일 교통과 노동부문 2인과 아직 보직이 확정되지 않은 1인을 포함한 UGTT 출신의 장관 3인이 선서 전 퇴각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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