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0교시 우열반 금지지침’은 폐기, 영어몰입 특목고 확대 지침은 존속?

‘0교시 우열반 금지지침’은 폐기, 영어몰입 특목고 확대 지침은 존속?

‘학교 자율화’는 헛구호일 뿐이고 교과부가 0교시, 우열반, 심야 보충수업, 어린이신문 집단구독 등을 허용하기 위해 ‘이중 잣대’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교육희망] 서울시의회나 청와대 오직 자사고 타령

[교육희망] 서울시의회나 청와대 오직 자사고 타령

‘샛별보기 학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를 이끈 정연희 서울시 의회 교육문화위원장(52, 한나라당)이 시 의회 공식 사이트에 올려놓은 인사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언론의 재구성] 국가지대사 ‘수능’, ‘행복은 성적순’인가?

[언론의 재구성] 국가지대사 ‘수능’, ‘행복은 성적순’인가?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5일 치러졌습니다. 58만 여명의 수험생들이 전국 980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시험을 치렀는데요. 김포외고 문제 유출 사건으로 가뜩이나 뒤숭숭한 정국 속에서 2007 대입수능, 개혁언론은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수능을 맞아 개혁언론의 관련 보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학위위조 사건부터 외고 시험 문제 유출까지 올해 대학입시로 파생돼 드러난 사회문제가 많았던 한 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올해를 마감하면서 그 근본적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대입수능이 치러졌죠. 관련된 개혁언론 보도 어떻습니까? 조수빈/ 매년 치러지는 수능이어서인지 관련 보도 역시 정답지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관행화 되어있습니다. 개혁언론과 보수언론 등 각 언론사별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수능 보도의 특징입니다. 하주영/ 수능에 대해서 모든 언론이 기계적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 같은데요?. 조수빈/ 네 그렇습니다. 수능시험날에는 비행기도 뜨지 않고, 학생들 시험장입장시간을 피하기 위해 출근 시간도 미뤄질 만큼 수능이 국가지대사가 된 지 오랩니다. 그래서인지 언론들,

[무슨 일 하세요?] 불가능한 교육개혁을 가능케 하라

[무슨 일 하세요?] 불가능한 교육개혁을 가능케 하라

최근 김포외고, 명지외고 등 외국어고 입시문제 유출사건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역시 명문고등학교 진학이 명문대로 직행한다는 보편적인 인식을 확인케 한 사건이었다. 그동안 제기돼 온 특목고와 입시전문 학원 간의 유착의혹이 낭설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었다.

[교육희망] 입학 부정 김포외고는 탈법 ‘자물쇠’ 학원? 유출의혹 당사자 ‘위장 시간표’도 내놓고 자랑

[교육희망] 입학 부정 김포외고는 탈법 ‘자물쇠’ 학원? 유출의혹 당사자 ‘위장 시간표’도 내놓고 자랑

경찰이 김포외국어고 입학 시험지 유출 당사자로 지목한 이 아무개 입학홍보부장이 사건 50여 일전 학부모 앞에서 벌인 ‘입학설명회’ 등 동영상 자료 3개가 15일 발견됐다. 동영상에서 이 부장은 2008학년도 ‘위장 시간표 운용’과 ‘자연계반 진행’ 등 김포외고 차원의 편법 계획을 드러내놓고 밝히고 나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7개 외고의 자연계반 진행에 대해서는 이미

정부의 조삼모사식 특목고 재검토 발표

정부의 조삼모사식 특목고 재검토 발표

교육정책에는 미룰 것과 미뤄서는 안 될 것이 있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외국어고등 특수목적고의 정상화대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그동안 누누이 밝혔는데, 난데없이 내년6월로 미루었다.

[교육희망] 특목고 교감 또 사설학원 입시설명회서 강연

[교육희망] 특목고 교감 또 사설학원 입시설명회서 강연

“저희는 외국어고등학교와 다릅니다. 원서로 된 ‘맨큐의 경제학’을 배웁니다. 외국인학교가 아닌 나머지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하는 학교는 저희 밖에 없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6시경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ㅅ학원 지하대강당. 밖에는 비가 추적주적 오지만 안에서는 100여명의 중학생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후끈하다. 모두 앞에서 파워포인트로 설명하는 한 사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파워포인트에는 ‘ㅊ국제고와 외고의 차이점’이란 제목의 표가 그려져 있다. 이 학원 관계자가 아니다. 다름 아닌 경기도 가평에 있는 ‘ㅊ국제중고 교감’이다.

[교육희망] 국민 63% “국공립대학 통합전형 찬성”

[교육희망] 국민 63% “국공립대학 통합전형 찬성”

대다수의 국민이 대학입학시험의 병폐를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나오는 ‘국공립대학의 통합전형과 공동학위제도’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귀족학교, 고교등급제로 논란이 되는 ‘자율형(자립형) 사립고’와 명문대 입시학교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사는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특목고)’에 대해서도 ‘축소 또는 폐지’하거나 적어도 ‘확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입시제도, 특목고에 유리”

“서울대 입시제도, 특목고에 유리”

서울대가 학생부 반영률을 의도적으로 조절하고, 내신 1등급과 2등급에 같은 점수를 주는 등 내신무력화 정책으로 특목고와 강남 소재 고교 학생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 사실이 밝혀졌다.

[걱정브리핑] 가족까지 저버리는 물질만능과 소비자본주의, 아버지 잘 만난 삼성 후손들, 김명호 교수 징역 4년 구형, 특목고의 학벌주의

[걱정브리핑] 가족까지 저버리는 물질만능과 소비자본주의, 아버지 잘 만난 삼성 후손들, 김명호 교수 징역 4년 구형, 특목고의 학벌주의

하주영/ 피플파워 135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는 한신대 국제관계학과 배성인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배성인/ 안녕하세요. 하주영/ 매주 걱정을 많이 하는데, 오늘은 무슨 걱정입니까. 걱정브리핑1. 가족마저 저버리는 물질만능과 소비자본주의 배성인/ 예, 오늘은 홍길동과 반대의 경우를 얘기할까 합니다. 하주영/ 네? 갑자기 홍길동이라뇨. 배성인/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애절함이 있지만 오늘날에는 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죠. 하주영/ 예, 오늘따라 뜬금없지만 계속 진도나가시죠. 배성인/ 정말 중요한 사건인데, 자주 일어나다 보니 사람들이 무감각해지는 사건입니다. 최근 친아버지를 정신병원에 가둬 놓은 뒤 아버지의 신용카드로 ‘호화 생활’을 한 20대 여성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답니다. 하주영/ 아, 그 사건요. 저도 신문보고 알았는데, 그러려니 했거든요.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람들의 무관심과 무감각이 정말 심각한 것 같네요. 배성인/ 글쎄요. 예전에 70년대말 까지만 해도 농가에서는 부업으로 가마니를 짜다가 팔아 가정경제에 보탬이 됐는데, 요즘은 그런 힘든 일은 안 하려고 합니다. 하주영/ 이 대목에서 그런 썰렁한 유머는 아닌 것 같은데요. 사건 얘기나 해 보시죠. 배성인/ 예, 오모씨라는 23세의 이 여성은 지난 8월 9일

기사 2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