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특별기획] [특집] 촛불 100일 진단

[특별기획] [특집] 촛불 100일 진단

오늘 8월 15일은 2008년 촛불집회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피플파워에서 꾸준히 촛불집회의 소식과 쟁점을 주제별로 짚어왔습니다. 오늘은 촛불집회 100일을 맞아 그간의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특별기획] 2007년, 정세를 조망한다

[특별기획] 2007년, 정세를 조망한다

홍석만/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오늘 진행을 맡은 홍석만입니다. 특별기획 “2007년, 정세를 조망한다” 홍석만/ 오늘은 저희가 특별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신년 초이고 해서 2007년 정세를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2006년도 숨가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만, 2007년도 동북아 정세가 북핵 문제로 요동을 치고 있고, 경제 상황도 좋지 않다고 하고요. 특히, 올해는 대선이 있어서 무엇보다도 우리 노동자 민중의 삶에 영향을 끼칠 일들이 많이 있는 그런 한해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오늘 2007년 정세를 조망하면서 노동자 민중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 보고자 합니다. 1. 2007년의 핵심이슈는? 홍석만/ 오늘 자리에는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배성인 한신대 교수, 그리고 노동자의힘 중앙집행위원 선지현씨 자리에 나오셨습니다. 세 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심광현,배성인,선지현/ (인사)안녕하세요. 홍석만/ 먼저 2007년 주요 의제들을 좀 꼽아 보았으면 하는데요, 2007년 정세의 핵심 사안은 무엇인가요? 먼저 심광현 선생님께서 올해의 우리가 주요하게 살펴봐야 될 문제에 대해서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① 심광현/ 네, 올해는 무엇보다도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여당은 여전히 오리무중 상태고 야당에서는 대선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북핵 6자회담과 남북관계의 변화도 대선과 직간접

[세계화에 저항하라!] [좌담下] 한국 반전운동, 중장기적 전략을 가져야 한다

[세계화에 저항하라!] [좌담下] 한국 반전운동, 중장기적 전략을 가져야 한다

원영수 : 이번 한국 반전운동의 핵심은 노무현정권 퇴진 운동이었다. 파병반대 투쟁은 방어적, 소극적으로 진행되었다. 미국이 이라크를 불법 점령하면서 국제적으로 고립되었고, 스페인 철군 등 국제적 반전 여론들이 높아지면서 총체적 위기로 돌입되는 시점에 손길을 내밀었을 때 잡아준 사람이 노무현과 고이즈미였다. 국제 정세에서 보면 가장 반동적인 세력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반전운동이 예각화되지 않고 있지만, 한국 운동에 대해 너희들 뭐하냐고 하면 면목이 없다. 크게 보면 한국에서 반전운동이 대중적인 운동으로 전화되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반전운동 열심히 해온 것들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타격을 명확히 할 시점에 실기했던 점이 문제였다는 점이다. 김선일 씨 죽음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다. 김선일 씨를 그저 ‘무고한 시민’으로 볼 수만은 없다.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지만, 이라크의 입장에서 보면 제국주의 점령군 시스템의 한 부분이었다. 테러 살인에 정당성을 주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명료하지 못한 정치적 태도들이 발목을 잡음으로써 반전 파병반대의 압도적 다수의 여론을 물리력으로 전화시키기 못했다. 노조운동의 경우 노조 간부들은 다른 NGO들과 다를 바 없이 립서비스 수준으로 일관했다. 특히 민주노총의 우파 지도부 출범

[특별기획] 신자유주의 저항 10년, 잃은 것과 얻은 것 (3) – 교육

[특별기획] 신자유주의 저항 10년, 잃은 것과 얻은 것 (3) – 교육

모든 공공분야가 국가개혁의 이름 하에 구조조정 되는 시점에 모든 공공부문이 총 단결하여 민중과 민족의 나아갈 바를 밝히는 것은 당연한 대응 전략이다.

[특별기획] 잃은 것은 ‘여성노동권’이요! 얻은 것은 ‘법’이다?

[특별기획] 잃은 것은 ‘여성노동권’이요! 얻은 것은 ‘법’이다?

지난 10년 동안 이 땅의 여성들이 잃은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인가? 먼저 얻은 것부터 열거해보자. 여성 관련법이 정비되어서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방지를 위한 3대 여성인권 관련법이 제정되었다. 이게 10년 동안 여성들이 얻어낸 가장 큰 성과물 아닐까? “정말 잘 됐어. 이제 감금되고, 불에 타 죽는 여성은 없어지게 됐다!” 3대 여성인권 관련법 가운데서도 특히 성매매 방지법이 제정되고 나서 내 주변 여성들이 한결같이 보였던 반응이다. 남자들의 반응은 글쎄, 별로 없었다. 남자들이라고 해서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방지법이 생기는데 좋지 않은 건 아닐 텐데 말이다. 하지만 여성인권 관련법이 만들어졌다고 좋아라 하는 남자는 보기 어려웠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여성인권을 남성들이 옹호하고 앞장서는 데 가부장적 시선에 주눅 들어있기 때문이다. 2001년 행정부에 여성부가 신설되었다. 그 이름도 거창한 “Ministry of Gender Equality”. 그 뜻을 그대로 옮겨보면 “성평등 부”다. 무척 놀랍지 않은가? “Ministry of Women”이 아닌 것이. 정부는 1988년부터 정무장관 제2실에 여성분야 업무를 맡긴이래 급속도로 빨리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이끌어내고 여성정책을 만들어냈다. 여성들이 이제 더 이상 집에 갇혀 지낼 이유가

[특별기획] ‘때리지 마세요’에서 ‘고용허가제 분쇄’ 투쟁으로

[특별기획] ‘때리지 마세요’에서 ‘고용허가제 분쇄’ 투쟁으로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이주노동자 87년 동아일보에 필리핀 출신 가정부들이 서울 강남에서 일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물론 이전부터 이 땅 어딘가에는 사장들한테 망치로 얻어맞으며, ‘망치’라는 한국말을 배우고, 욕먹고, 제복 입은 사람만 봐도 경찰 같아서 슬금슬금 일하면서 일을 했던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있었겠지만, 87년만을 놓고 보아도 한국 땅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일을 한 지는 벌써 18년이 되어간다. 그러나 한국 땅에서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자’라는 이름을 얻기까지는 많은 투쟁의 역사가 있었고, 지금도 명동성당 들머리에서는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살기 위해 투쟁을 계속해 가고 있다. 일하라고 소리치는 사장을 뒤로 한 채 노동비자를 받고 당당하게 일하겠다고 공장 문을 박차고 나온 이주노동자, 형처럼 동생처럼 지내던 사장이 불법사람 고용해서 벌금 내느니 차라리 나가라고 했을 때, 그 배신감에 농성에 들어온 이주노동자, 한국에 들어온 지 채 4년이 되지 않아 합법화 대상이 되었지만 본국으로 돌아갔다 오면, 다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형들의 말에 E-9비자도 포기하고 농성에 들어온 이주노동자… 이 곳 명동 성당 들머리에는 각자의 다른 삶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지만, 여기에 모인 이주노동자들은 단 한 가지 한국

[특별기획] 우리는 민중언론의 길을 간다

[특별기획] 우리는 민중언론의 길을 간다

오늘, 움직이는 민중언론 미디어참세상은 분명히 묻는다. 오늘날 대다수 언론들이 서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 종이신문들은 누구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가. 사설에, 논단에 어떤 계급의 이해를 옹호하는 글을 싣고 있는가. 종이신문 뿐이랴. 인터넷신문의 선도를 자처하는 개혁언론의 사설에, 논단에는 어떤 언어가, 어떤 글이, 어떤 계급의 이해를 옹호하는 주장이 실려 있는가.

[특별기획] 미디어참세상 개편 특별 좌담(1) – 오늘 우리에게 미국은 누구인가

[특별기획] 미디어참세상 개편 특별 좌담(1) – 오늘 우리에게 미국은 누구인가

미디어참세상은 6월 4일(금)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개편 특별좌담을 가졌다. "오늘 우리에게 미국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좌담에는 유영주 편집장이 사회를 보고 홍근수 전 향린교회 목사, 채만수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장, 강정구 동국대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특별기획] 굴레를 깨자-4.30 비정규직 집회 상영물

[특별기획] 굴레를 깨자-4.30 비정규직 집회 상영물

지난 3월12일 한국정부가 '불법체류 종합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3월25일부터 5월 25일까지 '불법체류자 자진신고 기간'을 두고 자진신고하는 불법 체류 미등록 노동자와 그 고용주에게 체벌 면제와 최장 1년의 출국 준비 기간을 주겠다고 밝힌 가운데, 민주노총 서울경인지역 ...

[특별기획] 눈물없는 세상 차별없는 세상으로…

[특별기획] 눈물없는 세상 차별없는 세상으로…

장해해방운동가 최옥란 열사 추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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