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쿠데타”로 좌파정부를 몰아낸 파라과이 우익이 선거로 당당한 복귀를 준비 중이다. 차베스 사후 불안정해진 베네수엘라 정세 때문에 파라과이 선거에 보다 큰 이목이 쏠린다.
15,000개의 농가가 참여하는 냐쿤다이(Ñacunday) 지역 대규모 농장 점거를 시작했다. 현재 토지 점거에 농가의 수는 약 7천개라고 알려졌다.
파라과이 루고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국회에서 초스피드로 진행된 이유가 미군기지 설치를 둘러싼 미국의 정치 책동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 남미가 들끓고 있다. <의회 쿠데타>로도 불리는 파라과이 루고 대통령 탄핵사전에 대해 멕시코의 유력 일간지 호르나다(la jornada) 1일자에 “루고의 탄핵, 미국의 정치 책동”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루고 대통령은 \"우리는 부패로 악명높은 엘리트, 비밀주의 파라과이를 종식시키고 있다. 오늘 새로운 국가가 탄생했다. 민중으로부터 수탈하는 자들에게는 용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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