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의 한국인 피랍 사태가 10일에 이른 가운데, 파병반대국민행동은 28일 서울 종각에서 \'피랍자 석방과 점령 종식 및 즉각 철군 촉구 집회\'를 진행했다.
정부가 \'여행 금지\'를 대책으로 내놓을 것이 아니라, 점령 상황 종식과 파병군이 철군하지 않는다면 파병국의 민간인이 피랍되고, 위협을 받게되는 근본적으로 사태는 해결 될 수 없다.
8시 30분 경 시작된 촛불문화제는 연이은 연사의 발언과 문화 공연으로 2시간 30분 여 진행됐다. 세종문화회관 곳곳에서 \'23인의 무사귀환\', \'즉각적인 철군 촉구\', \'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 필요한 것은 군인이 아니라 의약품과 삶의 터전\' 등의 다양한 선전물들이 배치됐다.
이리크 침공 4년 규탄 3.17 국제공동반전행동
“지치지 않느냐”는 질문에 “옳은 일을 위해 싸우는 것이고 또 전쟁과 파병을 반드시 막아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들이 스스로 나서서 모여드는 것이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국내 반전운동단체들도 14일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라크 침략2년 규탄 3.20국제반전행동 및 이라크 반전평화 주간’을 선포하고, 이번 한 주 동안 반전평화행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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