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파병, 우리 손으로 막으러 왔다
추가파병 예정일 전날인 8월 2일, 학생, 시민사회단체, 노동자 등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자이툰 부대 훈련장으로 모였다. 정문 앞 100여 미터 거리에서 자이툰 부대 파병 저지 결의대회가 열렸고, 한 시간여의 몸싸움 끝에 대오는 정문까지 갈 수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 파병을 막겠다는 결의로 녹아내릴 것 같았던 뜨거운 여름날의 오후를 담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파병을 철회하라는 호소, 노무현은 듣고 있는가. 자이툰 부대, 죽어도 못 보낸다 자이툰 부대, 죽어도 못 보낸다 자이툰 부대, 죽어도 못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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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