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파병 예정일 전날인 8월 2일,

학생, 시민사회단체, 노동자 등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자이툰 부대 훈련장으로 모였다.

정문 앞 100여 미터 거리에서 자이툰 부대 파병 저지 결의대회가 열렸고,

한 시간여의 몸싸움 끝에 대오는 정문까지 갈 수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 파병을 막겠다는 결의로 녹아내릴 것 같았던 뜨거운 여름날의 오후를 담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파병을 철회하라는 호소,

노무현은 듣고 있는가.

자이툰 부대, 죽어도 못 보낸다
자이툰 부대, 죽어도 못 보낸다

자이툰 부대, 죽어도 못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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