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파워뉴스오산 수청동 철거민 진상규명 대책위 구성와 3개 영상 뉴스
홍석만/ 장장 283일을 싸웠습니다. 용역철회, 노동조합인정을 요구하며 투쟁한 한원컨트리클럽 노동조합이 드디어 원직복직과 용역철회, 노동조합인정을 사측으로부터 받아냈다고 합니다. 지난 주 방송에 나간 다음 타결되었다고 하는데요, 283일 투쟁기간 동안 정직, 해고, 구속, 천막투쟁 12억이 넘는 손배가압류, 목숨을 건 삭발 단식농성 끝에 얻어낸 소중한 결과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 경기지역의 다른 노동자, 시민들도 함께 싸워 얻은 성과라 더욱 빛이 납니다. 함께 할 때 하나가 되는, 그래서 노동자가 아름답습니다.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오늘 첫순서 <파워뉴스>로 시작하겠습니다. 극한 투쟁 몰아가는 원인부터 규명해야 오산 수청동 철거민 진상규명 대책위 구성 지난 16일, 철탑 망루에서 농성 중이던 오산 수청동 철거민대책위원회 망루에 철거용역반이 진입을 시도하면서, 용역 직원 한 명이 이를 방어하던 철거민이 던진 화염병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몸에 불이 붙은 용역 직원에게 철거민이 시너를 뿌렸다는 경찰과 용역 측의 주장만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망루 속의 철거민들은 하루아침에 비도덕적인 폭력집단으로 매도당했습니다. 오산 지역 노동사회단체들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18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사회단체 회원들은 고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