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고공농성 노동자 2명, 무기한 단식 돌입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굴뚝농성 421일째인 6일, 스타플렉스에 3승계(고용, 노조, 단체협약) 노사합의 이행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파인텍 모회사인 스타플렉스는 이들의 단식으로 다시 한번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파인텍 노사는 교섭을 네 차례 이어갔지만, 사측이 직접고용 불가 태도를 고수해 난항을 겪고 있다.
노동
김한주 기자
2019.01.0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