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파인텍 노동자들이 20년 동안 놓지 않았던 것

파인텍 노동자들이 20년 동안 놓지 않았던 것

녹색병원으로 옮겨진 홍기탁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싸움, 이제 하나 일단락됐습니다. 세 개가 남았어요. 문재인 정권 퇴진, 재벌체제 해체, 노동악법 철폐.” 문재인 대통령이 자본가를 위한 악법에 복무하며 노동자를 착취하고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

파인텍 교섭 타결…파인텍 대표 김세권이 맡기로

파인텍 교섭 타결…파인텍 대표 김세권이 맡기로

파인텍 노사 교섭이 11일 오전 8시 10분경 타결됐다. 합의에 따라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이사는 개인 자격으로 자회사 파인텍 대표를 맡는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조합원 5명은 오는 7월부터 파인텍 공장으로 복귀한다.

‘파인텍’ 고공, 단식농성까지…노사 교섭 왜 안 풀리나?

‘파인텍’ 고공, 단식농성까지…노사 교섭 왜 안 풀리나?

파인텍 노사가 교섭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3일 4차 교섭에서 사측은 '파인텍(자회사) 재가동'안을 꺼냈고, 노측은 '파인텍 운영에 스타플렉스(원청)가 법적 책임을 지는 조건'을 요구했다. 사측이 이를 거부해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참세상>이 구체적인 교섭 쟁점을 정리해 봤다.

파인텍 고공농성자, 노조·종교계 설득에도 “단식 풀지 않는다”

파인텍 고공농성자, 노조·종교계 설득에도 “단식 풀지 않는다”

422일째 굴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민주노총, 금속노조, 종교계의 만류에도 단식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고공농성자는 몸무게가 50kg 미만으로 건강이 매우 나쁜 상황이다.

파인텍 고공농성 노동자 2명, 무기한 단식 돌입

파인텍 고공농성 노동자 2명, 무기한 단식 돌입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굴뚝농성 421일째인 6일, 스타플렉스에 3승계(고용, 노조, 단체협약) 노사합의 이행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파인텍 모회사인 스타플렉스는 이들의 단식으로 다시 한번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파인텍 노사는 교섭을 네 차례 이어갔지만, 사측이 직접고용 불가 태도를 고수해 난항을 겪고 있다.

파인텍 4차 교섭 합의 불발…사측, 직접고용 불가 ‘버티기’

파인텍 4차 교섭 합의 불발…사측, 직접고용 불가 ‘버티기’

파인텍 노사가 3일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4번째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세권 스타플렉스(파인텍 모회사) 대표가 직접고용 불가 입장을 고수한 탓이다. 노측은 418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하루빨리 내려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교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인텍 4차 교섭 시작…노조 “김세권 결자해지가 핵심”

파인텍 4차 교섭 시작…노조 “김세권 결자해지가 핵심”

파인텍 4차 교섭이 3일 오전 10시 서울 목동 양천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3층에서 열렸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차광호 지회장은 교섭에 앞서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의 결자해지가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말했고, 김세권 대표는 “3차 때 사측 최종안을 냈고 이를 토대로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파인텍 직접고용 어렵다는 스타플렉스…사내유보금은 ‘774억’

파인텍 직접고용 어렵다는 스타플렉스…사내유보금은 ‘774억’

파인텍 모기업 스타플렉스의 사내유보금(이익잉여금+자본잉여금)이 77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측이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5명을 직접고용할 여건이 충분한데도 사측이 이를 거부하고 있어 비판이 거세다.

파인텍 굴뚝 희망버스에 500명 모여…김세권 약속 이행 촉구

파인텍 굴뚝 희망버스에 500명 모여…김세권 약속 이행 촉구

파인텍 굴뚝 희망버스 집회에 전국의 노동자, 시민 약 500명이 참여했다. 집회는 29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앞에서 열렸다. 집회 참여자들은 파인텍 모회사인 스타플렉스 김세권 대표에 3승계(민주노조, 단체협약, 고용)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인권위원장 “파인텍은 사회구조적 문제…정부 나서야”

인권위원장 “파인텍은 사회구조적 문제…정부 나서야”

최 위원장은 28일 위원장 성명을 내고 “파인텍지회 문제는 노사 문제라기보다는 구조조정, 폐업 등 사회적 제도가 미흡한 데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또한 이는 노동자들이 헌법상 주어진 권리를 주장하기에 지극히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합의점을 찾아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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