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4번째인 ‘땅의 날’을 앞두고 그 날 자신의 땅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스라엘의 토지몰수와 기본권에 대한 침해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 이스라엘 내 소수자로 전락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기억해봅니다.
호주의 개념없는 이스라엘 지지는 오래전부터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보수 자유당과 진보(?) 노동당은 일란성 쌍둥이처럼 똑같이 언제나 이스라엘을 지지한다. 미국의 충견이자 2중대답게 호주는
“전쟁과 폭력으로 각인된 팔레스타인의 모습을 지우고 팔레스타인의 문화와 삶의 이야기로 팔레스타인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주최자의 바램이 착한 열매를 거둔 영화제였다.
발레인은 5년째 장벽 건설 반대 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곳입니다. 3년 전과 달라진 것은 그 때는 장벽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지금은 장벽이 이미 마을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청년들이 돌을 던지고 있었는데
팔레스타인인들은 여전히 차를 타고 가다 검문소가 나타나면 얼굴에 긴장하는 모습을 드러내고 주섬주섬 신분증을 챙기고 그럽니다. 그제는 와엘이 운전을 해서 길을 가는데 검문소에서 군인이 차를 세우고는
헤브론에서 느낀 것은 인간의 공존은 단지 같은 공간에 머물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공장에서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하고, 가정에서 남편이 아내를 두들겨 팬다면 그게 어찌 공존이겠습니까.
팔레스타인에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꽤 인기가 좋습니다. 언뜻 들으면 이해가 잘 안 될 수도 있는 말입니다. 체게바라가 그려진 옷을 입고 체게바라를 좋아한다면서 사담 후세인도 좋다고 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루는 마흐무드 집에서 놀았습니다. 마흐무드가 우리보고 언제 떠날 거냐고 묻습니다. 원래는 이 마을에서 지내면서 촬영도 하고 그러려고 했는데, 이 마을은 여성들이 촬영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가야 될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팔레스타인에 왔습니다. 팔레스타인을 다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체로 여기 사람들이 참 친절합니다. 길을 찾고 있는 것 같으면 다가 와서 길을 알려 주고
한-이스라엘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의 경제적 파장 등에 대한 민간 공동연구 개시를 합의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