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라는 건 신영복 선생의 이름을 널리 알려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말은 아닐 거예요. 구체적인 아주 구체적인, ‘마음의 연대’니 ‘시민의식’이니 하는 추상적인 말에 앞서, ‘뭐 재미난 일 없나’ 싶어 이 홈페이지 저 홈페이지, 이 채널 저 채널 돌아다닐 동안 팔레스타인 관련 사진 한 장 퍼서 다른 사이트에 옮기는 것과 같은 너무나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의 문제겠지요.
DAM의 음악은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아랍계 이스라엘인들의 평등을 향한 투쟁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DAM은 팔레스타인 형제자매들의 고통, 차별에 저항하는 투쟁 그리고 아랍 사회의 범죄, 마약, 여성의 권리 등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카람은 철수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라며 "가자 감옥이 전보다 커져서 기쁜 거에요!"라 했다. 왜 가자가 '더 큰 감옥'이 되냐고 묻자 카람은 "가자는 작은 감옥이었지만 지금은 더 커졌어요. 여전히 이스라엘이 국경과 바다를 통제하고 우리는 해외여행을 떠날 수도 없으니 계속 감옥이죠."라 답했다.
점령지에서의 철수를 대대적인 변화로 묘사하는 것은 샤론을 "평화의 인간"으로, 그리고 그의 식민지 계획을 평화로운 이미지로 보이게 만들려는 수작일 뿐이다.
2005년 8월, 이스라엘은 점령지에서 점령촌을 철수한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목표는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일부 점령촌을 철수하는 것처럼 하면서 서안지구에 대규모로 점령촌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37년간 강점해오던 가자지구에서 주민들을 퇴거시키기 시작했다. 93년 오슬로 협정에서 퇴거 약속을 한 이후 12년만에, 5천여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인티파다에 참여해 희생된 끝에 되찾은 땅이다.
백만 마디 말로도 이스라엘이 자신의 아들을 죽이는 그 순간 살아있어야 하는 팔레스타인 어머니의 비통한 마음이나 자기 집을 부셔져 거리에서 생활해야 하는 팔레스타인 가족의 마음을 결코 표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투쟁이 담긴 노래들입니다. 물론 아랍어로 되어 있어서 저 또한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팔레스타인 친구의 도움으로 간단한 설명을 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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