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되었으니 ‘이젠 안녕’이 아니라 파병되었으니 ‘이제 시작’되어야 합니다. 미사일과 자본만이 국경을 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도 국경을 넘어 레바논까지 더욱 크게 나아가야 합니다.
문제는 사회주의인가 자본주의인가 하는 것이다. 내가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이유는 인류애를 지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황금의 지배라는 저주를 받아 왔다. 돈은 결코 문명의 적절한 토대가 될 수 없다. 사회를 다시 만들어야 할 때가 됐다. 우리는 세계적인 변화의 전야에 살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역사가 아메리카 원주민들에 대한 학살과 추방으로 시작되었다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학살과 추방으로 시작되었다”며 “이 두 국가는 누구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고 할 것도 없이 총과 탱크로, 돈과 언론으로 팔레스
팔레스타인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지난 6월25일 이후 점령지에 대한 군사 공격을 강화 하였고, 가자지구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1,5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들을 구속하였다. 가자지구에는 약 140만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살고 있다.
점령이 팔레스타인 문제의 모든 것이다. 점령 때문에 난민이 발생했고, 난민들의 삶의 질, 인권, 아동문제, 교육, 빈곤 등등 모든 문제들이 점령 때문에 발생했다
오늘날 부와 현대 도시생활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스타벅스는 나에겐 살육을 상징하는 것일 뿐이다. 스타벅스 로고에 새겨진 별이 곳곳에서 밝게 빛날수록 팔레스타인인들의 평화와 인권은 명멸해 간다.
전쟁에 반대하는 활동에 참여한다고 해서 그늘에 앉아서 이스라엘과 미국에 적당한 야유를 퍼부으며 침략과 희생을 관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 코엔 화약 냄새 한줄기 나지 않고 내 옷엔 핏방울 하나 튀지 않는걸...
여야 국회의원 36명은 3일 오전 공동성명을 통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민간인을 대상을 한 무차별 살상은 사실상 국가에 의한 테러”라고 규정하며 이스라엘의 즉각적인 군사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팔레스타인에 이어 레바논을 침공한 이스라엘의 군사공격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전평화·인권·사회단체들이 이스라엘과 미국을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
장마철의 장대비도 아닌 사람을 죽이는 폭탄을 마구잡이로 퍼붓고 도움의 손길도 막아버리는 일은 분명 테러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나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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