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다큐멘터리,젤리그,코뮨,대통령의 죽음

진실과 거짓,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세계 2

진실과 거짓,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세계 2

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어느 새 여름이 훌쩍 다가온 것 같네요. 하루하루 날씨가 더 더워지는 것 같네요. 안 : 정말 그렇죠? 더운 날씨에 다들 지치실 것 같은데요. 오늘 영화 날개를 달다와 함께 하시면서 좀 에너지를 충전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그러면 오늘 준비한 이야기들로 들어가 봐야죠. 김 : 예. 오늘은 지난 방송에 이어서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세계를 조금 더 살펴봐야죠? 지난 방송에서는 공포영화부터 역사물까지 다양한 장르의 페이크 다큐멘터리들을 만나봤는데요. 오늘은 조금 다른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죠? 안 : 그렇습니다. 바로 사회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직접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들인데요. 현재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소재로 해서 ‘만약에’라는 가정법을 던지는 영화들이죠. 김 : 영화적인 재미를 넘어서 사회적인 의제들을 다루는 페이크 다큐멘터리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그러면 지금부터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넘나드는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세계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시겠습니다. 영화정보 젤리그 – 가상의 인물 인간 카멜레온 젤리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1920년대부터 주요 사건들 속에 항상 존재해 왔던 젤리그의 모습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