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권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평화의 기억으로 무기를 녹여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평화의 기억으로 무기를 녹여

평택 농민들은 이달 말이면 모두 이주해야 한다. 대추리, 도두리가 군사수몰지역으로 사라질 운명 앞에 놓여 있다. 다가올 24일이면 주민들이 그동안 이어 오던 촛불도 마지막 밤을 밝히게 된다.

[인권오름] [벼리2] 군사·안보주의에 맞선 평화적 행동

[인권오름] [벼리2] 군사·안보주의에 맞선 평화적 행동

성역으로 남아 있는 안보문제에 대해 어떻게 ‘안보독점주의’를 깨고, 평화적 생존권을 지킬 수 있을까. 평화를 향한 보편적 양심에 기초해 삶으로 실천하는 평화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인권오름] [벼리1] 한반도 전역을 전쟁훈련장으로 만드는 RSOI

[인권오름] [벼리1] 한반도 전역을 전쟁훈련장으로 만드는 RSOI

“‘작계5026’으로 정밀 타격을 실시하고, 북한이 반격하면 전면전 계획인 ‘작계5027’을 적용해 북한 정권을 제거하며 이후 ‘개념계획 5029’로 북한 지역을 점령하는 것이 한미연합사 작계의 순환고리”

[인권오름] 평택 ‘이주 협상’이지 ‘인권 협상’이 아니다

[인권오름] 평택 ‘이주 협상’이지 ‘인권 협상’이 아니다

팽성주민대책위는 얼마 전부터 정부와 이주에 관한 협상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이주’에 관한 협상을 하려고 하는 것이지 ‘인권’에 관한 협상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주에 있어서도 인권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인권오름] [무기거래 반대운동을 제안한다 ④-] 반자본 평화운동을 시작하자

[인권오름] [무기거래 반대운동을 제안한다 ④-] 반자본 평화운동을 시작하자

평화는 이윤추구 논리에 의해 일상적으로 위협받는 상황에 있다. 오늘날 세계는 힘으로 평화를 지킨다는 명목 아래, 전쟁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시스템이 공고해지고 있다. 이제는 이 일상적 고리를 끊는 운동에 나서야 할 때다.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인류의 평화에 대한 권리 선언(Declaration on the Right of Peoples to Peace, 유엔)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인류의 평화에 대한 권리 선언(Declaration on the Right of Peoples to Peace, 유엔)

평화에 대한 말을 실천으로 번역해 내기 위해서 우리가 직면하는 것은 반평화와 반인권의 현실이다.

[다산인권] 평화의 권리를 실천하기 위한 저항

[다산인권] 평화의 권리를 실천하기 위한 저항

전쟁은 인류와 사회의 발전과 진보, 권리와 자유의 이행을 심각하게 침해한다. 이에 1984년 유엔은 모든 인민들에게 ‘평화에 대한 신성한 권리’가 있음을 선언하고, 전쟁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후 1999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는 전쟁의 불법화와 평화 건설을 위한 헤이그 세계 평화회의가 개최되고, 이 자리에서 채택된 의제들은 전쟁을 비롯한 모든 폭력을 근절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평화교육의 실시, 군사력, 무기, 관련 예산의 감축 등을 의제로 채택했다. 이 의제들은 지구상의 무장을 해제하고 인류의 안전을 위한 출발과 적극적인 평화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그 외에도 1995년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을 정당한 인권으로 인정한 유엔인권위원회의 결의안과 1998년 각 당사국이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도를 마련할 것을 명시한 유엔인권위 결의안 77호가 채택되기도 한다. 이 같은 성과들은 모두 평화의 실현을 위해 온몸으로 저항하고 실천한 이들 노력의 결과였고, 지금도 곳곳에서 평화를 위한 직접행동들은 다양한 형태로 실천되고 있다. 군사훈련을 거부한다 최근 3년 동안 병역거부운동은 한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로 믿어왔던 병역의무가 거부의 대상 또는 저항의 대상이 될

[인터뷰] “국제전범 민중법정 운동을 제안한다”

[인터뷰] “국제전범 민중법정 운동을 제안한다”

8월 한국군 추가 파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파병에 반대하는 운동진영은 제각기 크고 작은 다양한 투쟁을 준비중이다. 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은 24일 대규모 인간띠잇기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는 23일 기자회견과 함께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으며, 국민행동은 ’10만 단식 릴레이’ 투쟁을 선언한 뒤 단식에 동참했다. 만민공동회도 21일 준비회의를 갖고 24일 국민행동의 집회 전에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2차 집회를 개최한다. 이달 초 피스몹 행사 등 작지만 의미있는 실천을 벌여온 인권단체의 파병반대 활동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참세상은 손상열 평화인권연대 상임활동가를 만나 인권단체들이 어떤 투쟁을 준비하고 있는지 들어보았다. 손상열 활동가는 인권단체연석회의와 평화권모임 등 인권단체들의 연대 활동을 소개하고, “추가 파병에 대한 항의 행동과, 길게는 파병 강행 이후 국면에서 대중적인 반전평화 운동 동력을 어떻게 형성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상열 활동가는 “전쟁피해자들이 먼저 시작하고 있는 ‘파병반대 전국도보대행진’ 결합과 장기적인 계획으로 ‘국제전범 민중법정 운동’을 추진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국제전범 민중법정 운동’에 대해 “정부의 파병정책을 전쟁범죄로 고발하고 확증하는 민중법정을 올해 말쯤에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민중법정을 준비해

[인권하루소식] 침략전쟁 뒤 감춰진 이라크 여성의 경험

[인권하루소식] 침략전쟁 뒤 감춰진 이라크 여성의 경험

미군 성폭력 사례도 잇따라

[인권하루소식] “16대 국회는 대인지뢰 피해자 외면말라”

[인권하루소식] “16대 국회는 대인지뢰 피해자 외면말라”

피해자들 의족시위…지뢰 제거·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촉구 “대인지뢰 피해자에 대한 무조건적 보상은 그 자체가 전쟁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자 사죄이며, 지뢰제거는 생활 속의 전쟁을 막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4일 오전 11시 의족을 한 20여명의 대인지뢰 피해자들이 여의도 동아일보 별관 앞에 모여들었다. 그들은 ‘대인지뢰의 제거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법'(아래 대인지뢰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지난 3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된 이 법안은 2000년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에 의해 초안이 마련되어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과 법제관실의 검토를 거쳐 최종 수정안이 구성됐다. 이 법안은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소멸시효가 지나 보상의 기회를 잃어버린 과거 피해자들에게도 보상을 지급하고 △보상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결정하기 위한 보상위원회를 국방부장관 산하에 두며 △비무장지대 이남의 지뢰지역과 미확인 지뢰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모든 대인지뢰를 제거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특별법이 제정되면 지뢰 피해에 따른 육체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인지뢰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대인지뢰피해자모임 고진만 대표는 “농사를 지어 생계를 연명하던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사고 후 의료비 부담과 경제력 상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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