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민주노총 포스터의 ‘남성중심성’

민주노총 포스터의 ‘남성중심성’

민주노총의 노동절 포스터를 두고 민주노총의 ‘남성중심성’에 대해 또 한 번 조용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정규직되면 결혼하자?”

“우리 정규직되면 결혼하자?”

이번 포스터는 비정규직 문제를 남성의 입장에서 얘기하고 있고, 성역할 구분에 대한 진보적인 문제의식이 결여되어 있다”며 “한국 사회의 보수적인 남성 중심적, 이성애 중심적 경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주간노동자의 힘] 20세기 世界의 포스터 100年 展 – 예술과 사회의 대화들

[주간노동자의 힘] 20세기 世界의 포스터 100年 展 – 예술과 사회의 대화들

허성호(노동자의 힘 선전위원) ‘포스터’라는 매체는 민주주의 발전, 전체주의의 발흥, 시민사회의 등장, 자본주의의 확산, 새로운 유행 등으로 나타나는 격동의 20세기에 있어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각 사회가 통합되고 분열되는 과정에 중요한 혈관으로 작용하면서 ‘현대’를 호소하여왔다. 포스터는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전파를 위해 대중을 선동하기도 하고, 사회의 실천적 개량을 위해 진보의 꿈과 희망을 일반에게 심기도 하고, 그리고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하기도 하였다. 다시 말해 포스터는 시대의 키워드(Key Word)를 압축적으로 ‘디자인’한 사회적 예술품이다. – “20세기 世界의 포스터 100年 展 – 예술과 사회의 대화들” 기획취지 중에서 이미지를 단순화시키고 원색을 사용하라! 포스터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 기억은 초등학교 시절 미술시간의 포스터를 그릴 때의 이 주의사항이었다. 포스터는 보는 사람에게 예술적 감동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특별한 정보나 주장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포스터를 그리는 방법은 회화와는 다르다는 것이었고, 그 내용 또한 반공이나 불조심 또는 산업화에 대한 건조한 내용이었다. 지금 생각해 볼 때 그러한 구분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쩐지 속은 느낌이 드는 것은

[클리핑] 민주노총, ‘여성차별’논란 포스터에 ‘사과문’

[클리핑] 민주노총, ‘여성차별’논란 포스터에 ‘사과문’

민주노총은 "여성문제를 둘러싼 제작실무진의 불철저한 인식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여성노동자를 차별한 데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며 "향후 민주노총의 모든 사업에서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