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정리해고를 멈추라는 희망의 목소리를 들어라!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정리해고를 멈추라는 희망의 목소리를 들어라!

희망의 버스에 전국 70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해

“강남 부자동네에 불났어도 소방차 1대만 왔겠나”

“강남 부자동네에 불났어도 소방차 1대만 왔겠나”

12일 오후 4시 40분경 대표적인 빈민촌인 포이동266번지(개포동1266번지)에 화재가 발생, 초기에 발견하고 신고했으나 불은 7시간만에 진화되었다. 이 불로 96가구 중 74가구가 전소했다. 그나마 남은 20여 가구도 소방작업으로 인해 반파되어 전 주민이 집을 잃은 상태다.

[인권오름] [삶_세상] “이대로의 삶을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요”

[인권오름] [삶_세상] “이대로의 삶을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요”

가난을 벗어나고자 열심히 살아온 엄마라고, 남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물건을 모아 다시 파는 ‘고물장사’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주간민중복지] 포이동 266번지 주민등록등재를 위한 거리문화제

[주간민중복지] 포이동 266번지 주민등록등재를 위한 거리문화제

9월 6일 오전. 포이동 266번지 주민들은 다시 마을을 나섰다. 물이며 커피, 가가호호 퍼 나른 밥에 김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주먹밥, 여러 선전물들을 트럭에 싣고, 오늘은 동사무소로 바쁜 걸음을 옮긴다. 지난 8월 29일부터 ‘주민등록 일제정리’ 가 시작되어, 주민등록을 복원하고자 한 탓이었다. 물론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포이동 266번지 주민들에게는 ‘남의 일’ 이긴 했다. 포이동 266번지 주민들은 “지번 변경 또는 전입신고 착오 등으로 실제 거주지 주소와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른”,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1988년 12월 서울시의 구획정리 이후 기존의 200-1번지라는 주소를 잃어버린 사람들이다. 사건의 시작은 79년 ‘자활근로대’ 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강제이주와 강제노역이었다. 정부는 ‘자활근로대’라는 이름으로 이들에게 노역을 강요했지만, 돌아온 것은 구획정리 이후 부과되기 시작한 토지변상금이었다. 90년대부터 꾸준히 부과된 토지변상금은 현재 가구당 수백만원에 이르는 형편이다. 토지변상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지난해에는 한 부부가 자살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타워팰리스 바로 앞이라는 특수성과 주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제는 꽤나 유명한 장소가 되었지만, 아직 포이동 266번지 주민들은 끔찍한 토지변상금과, 가까운 학교로 아이들을 보낼 수 없는 곤란한 현실 속에서 살고 있다. ‘포이동

[최인기의 사노라면]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유령 마을

[최인기의 사노라면]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유령 마을

포이동 266번지 주민들이 무엇보다도 당장 절박한 것은 주민등록에 주소를 올릴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골목길을 한참을 돌다 보니 갑자기 눈앞이 확 트인다. 양재천이 보인다.

“강남구청장은 들어라”

“강남구청장은 들어라”

강남구청은 포이동 주민들이 강제이주되었다는 증거가 없다며 어마어마한 액수의 토지변상금을 부과하고 있고, 포이동 주민들은 토지변상금의 철회를 요구하며 빈곤의 낭떠러지에 처한 자신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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