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31일 오전 9시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유상감자 안건을 포함한 주주총회를 연 가운데, 용역업체 직원까지 투입해 기습적으로 유상감자를 결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노조는“주주총회가 용역깡패의 폭력 속에 진행되었다”며 주주총회 결정 ‘무효’가처분 소송을 낼 계획이다.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서 기도를 하다 13일 오전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던 40대 평화활동가 장 모 씨가 서귀포경찰서 화장실에서 자해를 시도했다. 장 씨는 왼쪽 손목에 1.5㎝의 상처를 입고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14일 현재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다.
자본의 ‘사병’이라 불리는 용역경비업체의 폭력성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노동계를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진영은 기업이 ‘사병’의 형식으로 용역업체를 고용하고, 정부가 앞장서 폭력경비업체를 양성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폭력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경우 ‘가해자’를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의 문제로 접근하게 된다.
제주 해군기지 공사를 둘러싸고 해군과 경찰 등의 민간인 인권유린이 도를 넘고 있다. 종교인과 대학생에 대한 폭력과 신부와 기자에 대한 모욕적인 욕설이 행해지고 있지만, 정작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찾기는 어려운 상태다.
민주노총과 민중의 힘, 노나메기재단 추진위원회, 희망버스기획단, 야 5당 등 52개 단체가 경찰폭력, 용역폭력, 우익폭력을 통한 신공안정국 조성을 규탄하고 나섰다.
“아동에게 경청하는 시민사회, 그리고 법으로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부모를 지원하고 돕는 국가는, 신체적 및 정신적 폭력을 경험하지 않고 자랄 수 있는 모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할 끝없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1년 전 기륭전자분회의 폭력사태는 용산참사, 쌍용차 사태로 이어졌다. 용역과 경찰의 폭력이 날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 경찰의 폭력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이명박 정부가 ‘중도실용’을 외치는 것은 사기\"
올해 3월 학교장이 새로 부임하면서부터 학교규정이 강화되었고 교사들도 이에 따라 태도가 바뀌어 기합과 폭력 등 체벌도 심해져서 “모든 것이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학교가 바뀌었다”는 게 학생들의 주장이다.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관심이 높은 학교장이 부임하면서 학교 분위기가 무서워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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