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제온

로슈야, 365일내내 걸어야 되지 않겠니?

로슈야, 365일내내 걸어야 되지 않겠니?

로슈가 365일 내내 걷는다면 2천700억 원이다. 연간 22조원를 만들려면 전 세계 로슈 직원들이 365일 내내 걷되, 지금까지보다 81배 더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가능하다. 로슈야 365일 내내 눈썹 휘날리도록 뛰어보던가 아니면 업종을 변경해야겠다. 살인전문회사로.

로슈, 에이즈 환자 생명 담보로 \’배짱\’

로슈, 에이즈 환자 생명 담보로 \’배짱\’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에 대해 한 병당 3만원(환자 1인당 연간 약값 2천2백만 원)의 가격을 요구하며, 국내 공급을 거부하고 있는 초국적 제약회사 로슈가 \'3만 원 이하로 책정될 시 약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매직존슨과 윤가브리엘

매직존슨과 윤가브리엘

[에이즈 – 감기와 같이 만성질환으로 분류되는 병] 그러나 하루에 8000명이 에이즈로 사망한다. 2006년 한해 사망자 430만명 10년에 걸친 베트남 전쟁 사망자 150만명 무엇이 그/녀들을 죽이는가. 매직 존슨 80년대 전설적인 NBA 농구 스타였던 매직 존슨은 1991년 11월 HIV 양성 반응으로 판정받고 은퇴를 발표했다. 매직 존슨은 감염된 지 16년 이상이 지났지만, 훨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다. 윤가브리엘 2001년 HIV 양성 판정을 받고 8년째 투병중이다. 2004년, 투병중에 복용하던 약에 대한 내성으로 그 당시 필요했던 푸제온을 구하지 못해 생사의 고비에 서게 되었다가, 최근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푸제온을 공급받아 위기를 면했다. -푸제온은 국내시판 허가를 받아 보험에 등재되었으나 가격이 낮다는 이유로 BMS사가 시판을 하지 않고 있는 신약이다.

백혈병·에이즈환자, 치료제 있어도 \’그림의 떡\’

백혈병·에이즈환자, 치료제 있어도 \’그림의 떡\’

최근 초국적제약회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큅(BMS)과 로슈가 약값 인상을 요구하며, 백혈병과 에이즈 치료약의 국내 공급을 거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다시 살아봐야겠다, 이 말은 내게…

다시 살아봐야겠다, 이 말은 내게…

요즈음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듣는 인사는 “몸이 많이 좋아지셨네요”이다. 한동안 큰 고비를 넘기며 병마와 싸우느라 수척해진 모습을 보았던 이들은 내 변화를 놀라워하며 모두들 반가워한다.

[인권오름] 다시 살아봐야겠다, 이 말은 내게…

[인권오름] 다시 살아봐야겠다, 이 말은 내게…

면역력이 많이 올라 거대세포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주사약을 끊던 날, 나는 친구들과 축하 파티를 열어 함께 기뻐했다. 다시 살아봐야겠다, 이 말은 내게, 다국적 제약회사와 싸워야겠다는 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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