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빚과 울분의 풀무원 화물 노동자, 249일 파업 종료

빚과 울분의 풀무원 화물 노동자, 249일 파업 종료

5월 10일 새벽, 교섭은 마무리됐다. 조합원들은 수서역 농성장을 철거하고 그 길로 음성으로 돌아갔다. 풀무원 화물 노동자들의 투쟁은 일단락됐지만, 풀무원 한편에선 또 다른 투쟁이 준비되고 있다.

‘풀무원’ 노조원 2명 여의도 광고탑 고공농성

‘풀무원’ 노조원 2명 여의도 광고탑 고공농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풀무원 사측에 항의해 산하 조합원 2명이 파업 51일째인 24일 오전 3시25분께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맞은편 30m 높이 광고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풀무원 제품 화물운송자 노사 갈등 일단락

풀무원 제품 화물운송자 노사 갈등 일단락

충북 음성군의 풀무원 물류 자회사 엑소후레쉬물류에서 근무하는 화물노동자들이 운송사인 대원냉동운수(주)와 서울가람물류(주)와 6일 노사 합의하면서 노사 갈등이 일단락됐다.

풀무원 제품 화물운송자 ‘묻지마식 계약’ 논란

풀무원 제품 화물운송자 ‘묻지마식 계약’ 논란

풀무원 제품 화물운송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화물연대에 가입하자 운송사가 ‘불법·외부단체’ 가입은 계약 위반이라며 11월 말일로 계약해지 통보해 논란이다.

풀무원 자본에 맞선 노동자 연대

풀무원 자본에 맞선 노동자 연대

13일, 풀무원춘천지회가 하루 전면 파업과 동시에 풀무원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는 이미 대법원에서 승소한 2명의 해고자 복직 문제와, 타임오프제 도입에 따른 회사의 노조무력화 시도 중단을 촉구하며 지난 7월 26일 1차 경고파업한데 이어 두 번째 파업이다.

“OECD 가이드라인 위반한 \’네슬레\’ 매각협상”

“OECD 가이드라인 위반한 \’네슬레\’ 매각협상”

한국네슬레노동조합은 11일 대전지방노동청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보공개 없는 풀무원과의 일방적인 매각협상 추진은 OECD 다국적 가이드라인 중 정보공개 의무와 노조와의 단체교섭 등을 위반하고 있다”며

“지노위 판결 이행, 원직복직, 노동탄압 중단하라”

“지노위 판결 이행, 원직복직, 노동탄압 중단하라”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 및 풀무원춘천지역노동조합은 5일 서울 수서동 풀무원본사 앞에서 진행된 ‘노동위원회 복직 판결 이행 촉구 및 노동탄압 풀무원 자본 규탄대회'를 열었다.

[손미아 강원대] 우리도 한 번 보여줄 때가 왔군

[손미아 강원대] 우리도 한 번 보여줄 때가 왔군

강원도 춘천에서도 지난 11월 6일 공무원 노동자들이 노동3권을 획득하기 위한 집회가 있었을 때, 무차별 침탈한 경찰에 대항하여 공지천 흙바닥에 누워 동지들이 실린 닭장차(경찰버스)를 온몸으로 막고자 했던 집회대오의 모습이 있었다.

“근조, 풀무원 기업 정신은 죽었습니다”

“근조, 풀무원 기업 정신은 죽었습니다”

생명을 하늘처럼, '조직과 개인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서 조직의 능력과 발전과 개인의 보람있는 삶의 실현'이라는 풀무원 인사관리 가치가 참으로 무색하다. 파업 120일, 노동자들은 오늘도 거리로 나섰다.

생명을 하늘처럼? 노동자도 하늘처럼!

생명을 하늘처럼? 노동자도 하늘처럼!

풀무원의 농공단지 공장에는 10년을 힘들면 힘든 데로 회사를 믿고 말없이 일해 온 청정한 노동자들이 있었다. 지금 그 노동자들이 10년 만에 “이제는 우리의 얘기를 들어 달라”며 파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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