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평택시청을 방문한 김지태 대추리 전 이장은 평택미군기지 이전이 2016년까지 연장되고 있으 니 그 기간만이라도 확장부지내 영농을 허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미군기지 이전을 조속히 추진 해 줄 것을 미 대사에게 간청하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송명호 평택시장, 그리고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 을 괴롭힌 당사자인 국방부의 입장은 “영농 불허”이다. 주민들의 요구는 2016년까지 땅을 놀리느니 차 라리 농사라도 지을 수 있게 해 달라는 것 뿐이다.
주부들이 아이들의 성적보다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서로 품을 팔아 특정과목을 담당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품앗이 과외'가 주부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을 중심으로 이웃과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고, 과외비를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경제난 속에서 품앗이 과외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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