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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위기의 퍼블릭 액세스, 해답은 무엇인가?

54회 위기의 퍼블릭 액세스, 해답은 무엇인가?

여러분이 지금 보시고 계시는 <영화 날개를 달다>는 시민방송 RTV를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방송 RTV는 시민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방송하는 퍼블릭 액세스 채널입니다. 이러한 퍼블릭 액세스 방송은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제도화되어, 이전의 방송위원회에서 지급하는 방송발전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시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자발적 미디어인 퍼블릭 액세스. 오늘 카메라를 든 사람들은 퍼블릭 액세스의 안정적 제도마련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봤습니다.

[걱정브리핑] 통합신당과 한나라당이 맞잡은 손, 한미FTA 비준동의/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논란/빛 따라 가는 주광성 정치인, 한승수 총리 지명자/소 잃어야 외양간 고치겠다는 인수위의 금융규제 정책

[걱정브리핑] 통합신당과 한나라당이 맞잡은 손, 한미FTA 비준동의/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논란/빛 따라 가는 주광성 정치인, 한승수 총리 지명자/소 잃어야 외양간 고치겠다는 인수위의 금융규제 정책

걱정브리핑 하주영/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49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진보전략회의 홍석만 운영위원장이십니다. 안녕하세요. 홍석만/네, 안녕하세요. 걱정브리핑 ① – 통합신당과 한나라당이 맞잡은 손, 한미FTA 비준동의 하주영/오늘 걱정은 어떤 건가요? 홍석만/오늘 첫 걱정은 통합신당과 한나라당인데요, 이들이 힘을 합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하주영/요즘 정부조직법과 인수위의 차기정부 정책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있는 두 당인데요.. 힘을 합치면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뭐가 걱정인거죠? 한미FTA 비준동의, 청-여-야 3자 공조체제 형성 홍석만/그게 글쎄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시키겠다고 하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이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고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인은 2월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고 여기에 손학규 신당대표와 김진표 정책위의장까지 2월처리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라서요. 이른바 청-여-야까지 3자 공조체제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하주영/서로 밥그릇 싸움도 하고 며칠 전에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조직법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까지 했는데 이런 일은 공조가 확실하네요. 홍석만/그렇습니다. 파병연장안 처리에서 보여줬던 공조체제가 그대로 다시 재현되는 것이죠. 통합신당이 이명박 당선인 2중대라는 말도 있는데 딱 그 짝입니다. 하주영/아무튼, 정권교체는 되었는데 정책교체는 전혀 안되네요. 다음 브리핑은 어떤 내용인가요? 걱정브리핑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영어사교육 시장에 뛰어드나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영어사교육 시장에 뛰어드나

개혁언론 영어사교육 시장에 뛰어드나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이명박 당선인의 제17대 대통령인수위원회가 30일 공청회를 거쳐 영어공교육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자리에 전교조 등 진보적 성향 교육인사들을 배제해 논란이 일기도 했지요. 인수위의 영어공교육로드맵 발표되자 우려의 목소리들이 떠져나왔습니다. 개혁언론들도 이번 발표에 대해 적잖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개혁언론의 보도 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연일 인수위의 교육정책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내용이 어떤 것인지 간단히 추려주시죠. 조수빈/ 인수위는 “모든 학생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기본 생활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책목표 아래 공교육 완성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영어전용교사자격제도 등을 통해 2013년까지 2만3천여명을 신규채용하는 한편 현직 영어교사들에게는 심화연수를 제공해 교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2015년 대학입시부터는 말하기, 듣기,쓰기, 읽기 4영역을 모두 평가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어평가점수 없으면 대학 못간다 그러나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학벌없는사회 등 진보적 교육단체들은 “대입3단계자율화 방안과 맞물려 대입에 상당한 영향을

[언론의 재구성] 선거실명제 수용, 한미FTA 이중적 광고와 뭐가 다를까?!

[언론의 재구성] 선거실명제 수용, 한미FTA 이중적 광고와 뭐가 다를까?!

선거실명제 수용, 한미FTA 이중적 광고와 뭐가 다를까?!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지난 11월 27일부터 시행된 인터넷실명제가 시행 19일째를 맞았습니다. 선거운동기간인 18일까지 온라인 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리 때에는 반드시 실명확인을 거쳐야만 합니다. 진보적 인터넷언론사들은 ‘인터넷실명제’에 반대하며 게시판폐쇄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실명인증시스템 설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입법화 당시 실명제에 대해 불복종 했던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대표적 인터넷언론사들은 이번 대선국면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또한 개혁언론인 한겨레신문의 닷컴사의 상황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피플파워 다른 코너에서 인터넷실명제에 대해 한 차례 다룬 적이 있긴 한데요. 먼저 인터넷실명제 현황을 소개해주시죠. 조수빈/ 최근 자주등장하고 있죠. 공직선거법 제82조에 의거해 인터넷언론사는 선거운동기간 중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대화방에 실명인증방법으로 실명을 확인받도록 하는 기술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0원, 삭제요청 이후 삭제되지 않은 게시물에 대해서는 1건당 매일 50만원씩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2월 6일 총 천사백이십육 개 언론

[이슈P] IMF 외환위기 10년, 뭘 극복했다는 거지?

[이슈P] IMF 외환위기 10년, 뭘 극복했다는 거지?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삼성 비자금 의혹으로 특검법안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삼성 건으로 특검을 실시한 것이 한두번도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수사결과는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특검법안 도입을 놓고 법사위에서 신당과 한나라당이 수사대상과 범위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잘못하면 뒷돈 받은 것 있어 물타기하는거 아니냐는 의혹 제기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이번에는 그 어렵다는 내부 고발과 증거도 있으니 본질 호도하지 마시고 제대로 수사하도록 방향을 잡기 바랍니다. 오늘 이슈피에서는 IMF 외환위기 10년을 맞아 정`재계에서 요란하게 자축하고 있는 위기극복의 실내용을 살펴볼까 합니다. 영상부터 시작합니다. 영상 1: IMF 외환위기 10년 외환위기 10년, 뭘 극복했다는 거지?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권리를 상실한 노동자 비정규직>의 저자 장귀연 선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장귀연/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10년의 강산이 변해도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살아가는 민중의 삶을 결정한 지난 10년 속에서 IMF 외환위기는 가장 핵심에 있습니다. 1997년 IMF 위기라는 것이 한국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장귀연/ IMF 외환위기는 그만큼 외국 자본의 움직임에 국가경제가 휘둘릴 수

400일 간의 면담요구 – 코오롱 노조

400일 간의 면담요구 – 코오롱 노조

RTV 피플파워 현장속으로에 방영된 코오롱 노동조합 투쟁에 관한 영상

서울지하철 방화 사건 보도의 문제점

서울지하철 방화 사건 보도의 문제점

일부 신문들이 경찰에 의해 방화 용의자로 지목된 노숙인에 대한 추측성 기사에 그치지 않고 사건 발생 다음날인 4일부터는 사실 왜곡과 '노숙인 사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피플파워, “오마이뉴스, 언론개혁 의지 있나”

피플파워, “오마이뉴스, 언론개혁 의지 있나”

우선 언론개혁에 가장 앞장섰던 오마이뉴스의 보도가 눈에 띕니다. 평소 조중동에 맞서 싸우며 외쳤던 언론개혁의 의지가 사라졌나 할 정도로 이번 일에 비판은 없었습니다.

노동자가 주체가 되는 노동허가제 되어야

노동자가 주체가 되는 노동허가제 되어야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RTV, 위성채널 154)는 지난 12월17일(금) 방영분에서 피플파워, ‘평등노조 이주지부’ 아노아르 지부장과 ‘민주노총 비정규사업실’ 김혁 국장을 모시고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맞아 고용허가제의 문제점과 이주노동자 정책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보았다.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3회 영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3회 영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3회분 내용소개 ■ 파워뉴스(영상) : 4분50초 -반전 기습시위 -전범민중법정, 부시 블레어 노무현 유죄 판결 ‘역사의 법정과 전쟁 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 뉴스, 영상브리핑 브리핑1. 이주 노동자 주간 선포 브리핑 2. -“KT 상품판매팀 노동자 절반 정신치료 필요” 인권단체 연석회의 `KT 상품판매 전담팀 인권백서’ 발간 브리핑3. 공무원노조 특별법안 입법저지 단식농성 돌입 전공노, 노동3권 쟁취 위해 끝까지 싸울 것 ■ 언론의 재구성: 4분(미디어참세상 라은영 기자) : 보수언론, 주류 개혁 언론의 보도 태도에서 드러난 문제점 분석 – 자유무역협정 긍정성 강조의 이면 ■ 현장속으로(11분 30초): 현장에서 벌어지는 투쟁 소개 내용: 이제는 정규직화 쟁취로! 새마을호 여승무원의 투쟁 출연: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이종규 선전국장 ■사진으로 보는 세상(1분 40초) : 강원도 양양 공수전 분교의 이상한 수업시간 ■다른시각 다른분석 (18분)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정책현안이나 의제에 대해 노동자 민중의 시각에서 분석해보는 자리 출연: ‘민주노총 비정규사업실’ 김혁 국장/ ‘평등노조 이주지부’ 아노아르 지부장 이주노동자 정책의 문제와 대안 평화운동가 이동화씨를 모시고 12월7일 시작된 전범 민중재판에 대한 이야기와 향후 반전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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