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말 정리해고돼 1년간 복직투쟁을 벌여온 삼성SDI 하이비트, 그린전자 노동자들이 삼성SDI 사측과 관련 업체 취업, 위로금 지급 등 고용보장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I 부산사업장(울산 울주군 소재)에서 해고된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3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 무노조 정책 폐기\'와 \'삼성SDI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했다.
9일 오후 1시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부산공장 앞에서 삼성SDI 하이비트 해고노동자들과 사내하청기업 그린전자 여성노동자들이 2시간여동안 선전전을 벌였다.
금속노조울산지부가 삼성SDI 하이비트 원직복직 쟁취를 위해 12월 7일 4시간 파업에 돌입하고,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부산공장 앞에서 \'삼성SDI 하이비트 원직복직, 노동탄압 규탄, 삼성재벌 심판을 위한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가 오는 12월 7일 \’삼성SDI 하이비트 해고노동자 원직복직, 삼성재벌 심판\’을 위한 지부 총파업을 선언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 본관 앞과 울산시청 두 곳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비자금으로 엄청비싼 미술품까지! 지금도 삼성에서 정리해고당하는 노동자들의 피눈물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건희 회장이 70억 \'행복의 눈물\' 보며 기뻐할때 연봉 1800만원 삼성SDI 노동자는 고통의 피눈물 흘립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11월 26일 지부 대의원 총 142명 중 114명이 참가한 5기 1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삼성SDI 하이비트 원직복직 투쟁을 승리하기 위해 만장일치로 이와 같이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삼성 이건희 회장 구속 및 무노조 지배 철폐를 위한 민주노총 투쟁대책팀\'을 구성하고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국민운동\'과 연대해 공동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날 집회에는 파업중인 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 조합원과 장기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랜드일반노조울산분회, 공공노조 중앙케이블지부, 삼성SDI하이비트 조합원을 비롯, 민주노총울산본부 소속 조합원 2000여 명이 모였다.
울산 일정에서는 코스콤, 뉴코아 조합원 등 서울에서부터 출발한 선봉대 30여 명과 현대자동차 금속민투위, 울해협 등 울산 현장활동가 30여 명이 결합해 약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