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트

민주노총울산, 오는 7일부터 총력투쟁 전개

민주노총울산, 오는 7일부터 총력투쟁 전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기업하기 좋은 울산’은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들의 권리를 제약하며 무분규를 선동하고 노동탄압과 폭력,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로 길거리에 쫓겨나야 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죽음의 도시\'”라고 규정했다.

[또 하나의 왕국, 삼성] 삼성 비정규직 노동자들, 본관 앞 세번째 집회

[또 하나의 왕국, 삼성] 삼성 비정규직 노동자들, 본관 앞 세번째 집회

금속노조 울산지부 하이비트 조합원을 비롯한 삼성의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300여 명이 18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삼성 본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무파업 참주선동이 백색테러 불렀다\”

\”무파업 참주선동이 백색테러 불렀다\”

\"새벽 4시 50분경 괴한의 난동을 제지한 후 돌려보냈으나 10분후인 5시경, 다시 농성장으로 돌아와 재차 난동을 부리는 과정에서 뒷주머니에서 칼을 빼 임창수 금속노조울산지부 수석부지부장의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찌른 경위로 볼 때 평소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거나 우발적이 아닌 목적의식이 있는 행동일 수 있다\"

울산시청 앞 삼성SDI 농성장, 노조 간부 식칼 테러 당해

울산시청 앞 삼성SDI 농성장, 노조 간부 식칼 테러 당해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수석부지부장이 “칼에 찔렸다”고 외치고 나서야 주변의 동료들은 칼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각목으로 칼을 쳐내며 괴한을 제압했다.

삼성SDI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경찰·공무원과 시청 앞 몸싸움

삼성SDI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경찰·공무원과 시청 앞 몸싸움

23일 오후 6시,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열린 \'삼성SDI 대량해고 사태 해결 촉구\'를 위한 집회가 열렸다. 시청 주변에는 집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시청 공무원 100여명과 경찰 1001부대가 집회 대오를 에워싸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삼성SDI 비정규직 대량해고 해결 촉구 위한 시청 앞 집회

삼성SDI 비정규직 대량해고 해결 촉구 위한 시청 앞 집회

삼성SDI구조조정저지대책위원회는 20일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성SDI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에 대해 울산시장이 책임지고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삼성SDI구조조정저지대책위, 박맹우 울산시장 면담

삼성SDI구조조정저지대책위, 박맹우 울산시장 면담

26일 오후 4시 삼성SDI구조조정저지대책위원회는 박맹우 울산시장을 면담, 울산시가 삼성SDI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정규직에 대한 구조조정 중단과 고용안정을 위해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비정규직 짤라내면서 고용창출이라니\’

\’비정규직 짤라내면서 고용창출이라니\’

올해 초 삼성SDI에서 계약해지된 이후 복직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울산시청 남문에서 집회를 열고 \"박맹우 울산시장은 기업사랑만 외치지 말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삼성은 들어라!

삼성은 들어라!

5월 10일 삼성 본관 앞에서 열린 삼성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대회

[정세와노동] 민주노총 40차 임시대의원대회 참관기

[정세와노동] 민주노총 40차 임시대의원대회 참관기

대회장에서 GS 칼텍스 한 동지가 재정 후원을 위한 유인물을 내게 나눠주면서 “읽어만 주십시오”하는 모습이 영 지워지지 않는다. 그 동지에게 “당연히 읽어 봐야죠”라고 대답했지만 그 동지의 태도는 ‘후원까지는 기대도 안 하지만 우리의 현실을 알아만 주십시오’ 아닌가. 민주노조 운동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씁쓸한 모습이 대회가 끝난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감상에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민주노동운동의 혁신은 민주노총 조합원동지들만의 과제가 아니라 내외부 모두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고, 자본과 국가가 노동운동을 포섭하는 전략은 전세계적인 것이며 전방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정규직법안 완전폐기를 위한 투쟁전선 복원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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